2020년 11월 1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희망은 격렬하다' 그들보다
내가 가진 것이 너무나 많았다.
그들은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정말 가난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런
가난에도 불구하고 희망만은 놓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마지막까지
움켜쥐고 있던 그 희망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절대적인 '가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희망은 격렬하다. 역설적이지만 언제나
희망은 절망의 끝에서 비롯된다.


- 이종수의《희망은 격렬하다》중에서 -


* 가진 것이 많아서
희망을 갖는 것 아닙니다.
가진 것이 없고 절망의 상태에서
더욱 필요한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만이
인생의 방향을 180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절망이었던 것이 정반대 희망으로 바뀌는 것을
경험한 사람은 만인 앞에 당당히 고백할 수
있습니다. '희망은 격렬하다'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음식연구소 재능기부&자원봉사' 모집 -



안녕하세요.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 음식연구소' 소장
서미순입니다.  

자연 그대로를 밥상에 옮기며
조리하는 사람도, 드시는 분도 자연과 닮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음식을 연구하고 정성껏 대접해온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 직접 경험하고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재능기부&자원봉사를 모집합니다.

'옹달샘 음식연구소 재능기부&자원봉사'는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을 꿈꾸는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
마련한 '음식연구' 자원봉사 시스템입니다. 한 달 동안
옹달샘에서 머물며 자연농, 자연식으로 가족, 주변의
소중한 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식습관을
시작하게 하고, 새로운 꿈을 향한 좋은 씨앗을
심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
'사람 살리는 예술 밥상'을 함께 만들며 체계화하는
과정에 함께 하실 분,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으로 장차
좋은 식당을 운영하고 싶거나,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싶은 분들, '힐링 요리사'가 되는 것을 꿈꾸시는 분들은
이번 재능기부&자원봉사에 신청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음식자원봉사' 신청하기
'웰니스 원데이 힐링여행' 신청하기
'저자와 함께하는 옹달샘 스테이' 신청하기
'웰니스관광 플래너 자격증 과정' 신청하기
'충북 웰니스 몸쉼맘쉼 아카데미(일반인 과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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