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유명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자신과의 대화 우리는 어디에 살든, 
어떤 직업을 갖든 항상 주변 사람들과
편하고 즐겁게 지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과 나의 마음을
먼저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 김호언의《소리지르면 건강해진다》중에서 -


*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오랫동안 함께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모르고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부터 알아가고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과의 대화가
먼저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유명근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옹달샘 카페 & 음식연구소' 자원봉사 모집 안내 -



안녕하세요.
옹달샘 카페와 음식연구소 운영 담당
아침지기 김미란입니다.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는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정성으로 가꾼 수제차, 기다림의 시간이 더해진
효소와 청으로 만든 수제 음료를 내어드리는
아름다운 공간이 있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치유의 공간,
추운 겨울의 한파를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워드리는
옹달샘 카페에서 함께 할 재능기부 &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카페 자원봉사자는
서번트십의 마음으로 4주 동안
옹달샘에서 머물며 건강한 효소음료와 꽃차,
커피를 제공하고 옹달샘 카페에서의
손길을 더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하는 옹달샘 카페에서
건강한 공간과 음료를 함께 만드는 과정에 함께 하실 분,
장차 좋은 카페를 꿈꾸시는 분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더불어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도
재능기부&자원봉사를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을 함께 만들며 체계화하는 과정에 함께 하실 분,
'사람 살리는 예슬밥상'으로 장차 좋은 식당을 운영하고 싶거나,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싶은 분들, '힐링 요리사'가 되는 것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한달동안 아침지기와 더불어 옹달샘에서 생활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음식연구'에 뜻이 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카페&음식연구소 자원봉사' 신청하기
중부내륙 힐링여행 신청하기
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신청하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방학캠프'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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