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자기 존중 세상과 맺는 관계,
그리고 아름다움과 맺는 관계는
감각의 문제만이 아니다. 존중이 있어야 한다.
금지의 윤리는 맹세와 같은 뜻이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지키겠다는
약속이다.


- 로랑스 드빌레르의 《삶은 여전히 빛난다》 중에서 -


* 먼저
자신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을 존중하면 타인의 존귀함이 보이고,
자연의 소중함도 보입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이
보입니다. 우리는 좀 더 자신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세상의 아름다움도
제대로 보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2026년을 준비했던 옹달샘의 송년 스케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연말의 옹달샘은 ‘사과해요, 우리’
사과하는 사과축제로 따뜻하게 채워졌습니다.

몸과 마음, 그리고 관계를 돌아보며
서로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사과(謝過)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축제는
깊은산속옹달샘과 (주)마치공작소, 하이그림이 함께하며
정말 많은 분들의 발걸음으로 이어졌고, KBS 촬영과 함께
그 순간들이 기록되었습니다.




실내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마켓이 열렸고,
아이들이 참여한 '사과 같은 내 얼굴 그리기' 미술대회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과처럼 그려보는 순수한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야외에서는 사과 매달기 이벤트와
화로 앞에서 가래떡을 구워 먹으며 겨울의 추억을 쌓았습니다.

몸에 대한 사과는 옹달샘의 명상 프로그램으로,
마음에 대한 사과는 따뜻한 북토크로 이어졌습니다.

저녁에는 옹달샘 송년 음악회가 열려
팬플룻과 아코디언 선율이 한 해의 마음을 조용히 어루만졌습니다.

옹달샘 스테이에 오신 100여명의 참여자들은
하루를 보낸 다음날, ‘마음처방’ 프로그램으로
내 마음의 비움과 채움을 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송년의 스케치는 2025년을 잘 보내고
2026년을 잘 맞이하고자 했던 따뜻한 기록입니다.

송년 스케치 사진모음 속 온기를 느끼시며,
이제 시작된 2026년도 따뜻하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나에게 건네는 첫 말 한마디가
하루를 이끌어간다고도 합니다.

올해의 첫 시작을 옹달샘에서 잠시 머물며
몸과 마음을 준비,정돈하여 출발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사과하는 사과 축제' 사진모음
옹달샘 숲속작은도서관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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