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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을 배우라 나무를 보라.
꽃과 풀을 보라. 당신의
맑은 마음을 그 위에 살며시
올려놓아라. 나무는 얼마나 고요한가.
꽃은 얼마나 생명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가.
자연에서 고요함을 배우라.


- 에크하르트 톨레의《고요함의 지혜》중에서 -


* 고요함.
고요함은 아름답습니다.
고요함은 깊고도 깊습니다.
스스로를 고요함 속에 잠기게 할 때,
비로소 침묵의 소리가 들립니다.
어머니의 음성, 신의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여름밥상 두 번째 -
아삭한 열무얼갈이김치와 찰보리밥의 여름 한 끼



안녕하세요.
옹달샘 치유음식연구소 영양사 조아라입니다.

싱그러운 초여름의 기운이 짙어지는 계절,
햇살을 머금고 자란 열무와 얼갈이배추가
가장 맛있는 때가 찾아왔습니다.

여름밥상 두 번째 이야기로
시원하고 아삭한 열무얼갈이김치와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는 찰보리밥을 준비했습니다.

잘 여문 제철 열무와 얼갈이배추를 정성껏 다듬어
담근 열무얼갈이김치는
너무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감칠맛이 살아 있어
더운 날 입맛이 없을 때에도
어느새 밥 한 그릇을 맛있게 비워내게 하는
여름철 별미입니다.

함께 준비한 찰보리밥은
찰보리와 백미를 가장 맛있게 어우러지는 비율로 맞추고
찰보리는 먼저 충분히 삶아낸 뒤
다시 한번 정성껏 밥을 지었습니다.

덕분에 찰보리 특유의 거친 식감은 줄이고
톡톡 씹히는 탱글한 식감과
씹을수록 은은하게 퍼지는 구수한 향은 그대로 살려냈습니다.

부드러운 백미와 어우러진 찰보리밥은
부담 없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한 끼의 든든한 포만감과
곡물 본연의 깊은 풍미를 담아냈습니다.

열무얼갈이김치와 함께 비벼 먹어도 좋고
된장찌개 한 그릇과 곁들여도
소박하지만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더운 날 차려 먹기 귀찮은 날
입맛은 없지만 건강하게 먹고 싶은 날
자극적이지 않은 자연의 맛이 그리운 날
제철 식재료가 주는 싱그러운 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은
제철에 가장 맛있고 건강한 재료를 엄선하여
한 끼의 음식이 몸과 마음을 살리는 밥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합니다.

제철이 주는 싱그러움과 자연의 건강한 기운을 담은
옹달샘의 여름밥상.

올여름,
간편하게 바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열무얼갈이김치와 찰보리밥으로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만나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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