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4 2013 2015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길거리 농구 2014.07.1. 화요일 공터에 마련된 농구대에서 한 무리의 청소년이 길거리 농구를 했다. 쉬어갈 겸 잭은 벤치에 앉아 농구 경기를 구경했다. .. 더보기 > 처음 겪어본 불행 2014.07.2. 수요일 "처음 겪어본 불행. 지금 밑바닥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진짜 밑바닥이 아니다."(윌리엄 셰익스피어) 어느 날 갑.. 더보기 > 사하라 사막 2014.07.3. 목요일 사하라 사막마라톤 당시 내가 가장 많이 한 말은 "행복하다" 였다. 나는 내 능력에 맞춰 즐기며 꿈을 향해 걸었다. 몸은.. 더보기 > 휴(休) 2014.07.4. 금요일 나도 휴식을 취하고 싶다. 내 삶에 재충전의 필요성이 느껴진다. 쫓기듯 살아온 지난 세월에 미안하다. 따뜻한 커피 한 잔 .. 더보기 > 마음의 해방 2014.07.5. 토요일 당신이 입 밖으로 내뱉은 말 때문에 누군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내뱉지 않고 삼켜버린 말 때문에 .. 더보기 > 마음의 빚 2014.07.7. 월요일 지금 이 순간, 당신 주변의 사람들을 떠올려보세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나는 그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 더보기 > 어루만짐 2014.07.8. 화요일 그녀가 나를 아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그녀는 내 팔을 어루만지거나 목을 긁어주면 내가 차분해진.. 더보기 > 내 안의 '아이' 2014.07.9. 수요일 문득 내 마음 안에 있는 상처 입은 아이가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그 아이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다독이자 어느새 보채던 .. 더보기 > 인연 2014.07.10. 목요일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 더보기 > '지금, 여기' 2014.07.11. 금요일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더보기 > 동굴과 터널 2014.07.12. 토요일 터널은 출구가 있고 동굴은 출구가 없다. 시련은 터널과 같다. 반드시 끝이 있다. 그래서 희망이 있다. 조금만 참고 견.. 더보기 > 할매의 봄날 2014.07.14. 월요일 하면 할수록 보람되는 일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글을 배우러 갈 때는 남 앞에서 내 이름 석 자를 떳떳이 써보고 .. 더보기 > 부부, 하나가 되어 흐르는 물 2014.07.15. 화요일 우리 부부는 두 개였다가 이제는 하나가 된 구름입니다. 우리는 햇살에 녹은 두 개의 얼음 덩어리였다가 이제는 하나.. 더보기 > 영혼으로 듣는 생명의 음악 2014.07.16. 수요일 "네 영혼으로 음악을 듣도록 해." 덩컨은 가난도 고독도 하얗게 잊게 하는 음악이, 춤이 좋았다. 무용을 하는 언니 엘.. 더보기 > 여름은 너무 덥다 2014.07.17. 목요일 여름은 너무 더웁다. 해도 길고 일도 많아서 쉴 사이 없이 바쁘다. 그래도 여름이 없다면 큰일이다. 뜨거운 햇볕 덕분에 .. 더보기 > 오늘 가진 것을 오늘 사용하라 2014.07.18. 금요일 오늘 가지고 있는 것을 오늘 사용하십시오. 내일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미 알고 있.. 더보기 > 마음속 '꿈' 보석 2014.07.19. 토요일 우리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라면 어떻게 깎느냐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될 수도 있고 아무런 가치가 없는 돌덩어리로 버려.. 더보기 > '내 아이라서 고마워!' 2014.07.21. 월요일 아이를 칭찬하거나 사랑을 표현할 때 좋은 말이 있다.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늑장을 부려도 네.. 더보기 > '명품 사람' 2014.07.22. 화요일 마음이 편해야 입은 옷이 명품이고 시간을 아끼고 잘 지켜야 시계가 명품이고 반가워하는 물건이 나와야 가방이 명품이고 .. 더보기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2014.07.23. 수요일 육신의 병 때문에 이뤄졌던 결혼식 날, 하염없이 슬픈 신부였지만 그래도 돌아보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이 남자를 .. 더보기 > 눈맞춤 2014.07.24. 목요일 내가 당신을 보고 당신이 나를 본다는 것은 두 개의 영혼이 만나는 것과 같다. 눈맞춤은 오래 본다거나 뚫어지게 본다거.. 더보기 > 터닝 포인트 2014.07.25. 금요일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정확히 그날을 기억할 수 있다. 처음 사막을 향해 떠났던 그날, 벌써 35년이 흘러버린 바로 그날.. 더보기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2014.07.26. 토요일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기심과 질투를 구분해서 설명하였다. 질투는 이웃이 가진 걸 자신이 갖지 못해 슬퍼하는 것이다. 한.. 더보기 > 고3 아들딸에게 2014.07.28. 월요일 여울목은 폭이 좁고 물살이 빠른 곳을 말한단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늘 잔잔한 물가만 건너는 것이 아니란다. 잔잔하고.. 더보기 > 지금 하라 2014.07.29. 화요일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지금 하십시오. 그러면 다음 것을 하기가 수월할 것입니다. 첫 발을 내딛으면 그 다음 걸음은 .. 더보기 > 새장에 갇힌 새 2014.07.30. 수요일 새장에 갇힌 새는 두려움에 떨리는 소리로 노래를 하네. 그 노랫가락은 먼 언덕 위에서도 들을 수 있다네. 새장에 갇힌 .. 더보기 > '멈칫'하는 순간 2014.07.31. 목요일 다치(칼)를 쥐고 싸우든 맨손으로 싸우든 전투에 임해서는 멈칫해서는 안 된다. '멈칫'하는 자세는 죽는 수법이며, '멈..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