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옹달샘 밤하늘의 구름

2022년 6월 16일 오늘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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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小涌泉"夜空中的云 我现在
仰望天空的次数越来越多了。
重叠的群山环绕着平原，
在写作室的院子里，
就可以看到，
随时出现在四面山脊线
任何地方的又聚又散的漂云。
对我来说，
这是非常有价值的礼物，
视野开阔的风景，
看不到任何高楼大厦。

- 摘自于Kim Takhwan的《蟾津江日记》-

*这段文章
就好像是我自己的故事。
有时在“小涌泉”的写作室
里看到的夜空中的云，
就像是艺术品似的，
有一种神奇的美。
十五的月亮升空时，
在月亮边上漂浮的又聚又散的云，
就像一幅水彩画。
在山脊线上，
除了云和月亮，
看不到任何东西，
虽然只是呆呆地观望，
内心却会变得越来越平和。

愿您每天笑口常开

- BDS 여름 캠프(7/31-8/12일)에 초대합니다 -

안녕하세요.
꿈너머꿈 스콜라스(BDS) 입학처장입니다.

생명의 활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만연한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학생들은 오늘도
꿈과 꿈너머의 꿈에 대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리더십을 위해,
단순한 외국어 점수가 아닌,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사고를 확장하는 경험, 독서, 그리고
협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BDS'의 2022-2023 1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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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에 앞서, 교내 생활과 수업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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