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喝杯茶怎么样? 即使在忙碌的日子里,
一杯茶会让我们的
生活变得轻松自在。
当我们把温水倒进茶杯时,
就像在那一刻缓缓升
起的香气一样,
内在的意识会悄然苏醒。
感受嘴唇上的热气,
鼻端缭绕的茶香,
一口气,一口茶,
停留在那一刻。


- 摘自于Kim Byeongjeon的《一日冥想》-


*茶道中
有句话叫“一期一会”,
意思就是现在喝的这
杯茶是前所未有的,
以后也不会有的
当下的一杯茶。
这也是让我们感受
当下最珍贵的时刻,
并活在当下的一种启示。
喝杯茶怎么样?

愿您每天笑口常开
- 옹달샘 '겨울휴, 온(溫)스테이' 신청 안내 -
  옹달샘에서 따뜻한 2026년을 만나요!
  (12월 31일– 1월 1일, 새해맞이 온스테이)



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홍성원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이 계절,
차가운 바람과 어제 보다 길어진
겨울밤의 얼굴은 토라진 아이처럼
쌀쌀하기만 하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은  
더 따뜻한 쉼과 회복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 해 동안 쌓인 묵은 먼지를 털어내는 따뜻한
스파와 온돌방, 온기이완명상으로 체온은 올리고
숲속책방과 옹달샘 갤러리의 책과 그림의 이야기로
마음의 온도도 훈훈하게 데워질 수 있습니다.

겨울의 한가운데서
뭉친 어깨의 힘을 풀고
문득 새어 나오는 작은 한숨을
스스로를 안아주고 다독일 수 있는
겨울휴, 온(溫)스테이와 함께 해보세요.

겨울휴, 온(溫)스테이가 운영되는 내년 1월까지는
기존 자연명상스테이 보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옹달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병오년 새해맞이 스테이는
한 해의 아쉬움을 옹달샘 명상으로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 떠오른 해를 보며
희망의 걷기명상으로 힘차게 시작하는 조금은
특별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셔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겨울 옹달샘의 모습, 구경해 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겨울휴, 온(溫)스테이' 신청하기
'옹달샘 총각김치' 주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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