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잠깐 멈춰도 괜찮아
멈춤은 실패가 아니에요.
다시 뛸 수 있도록 나를 기다려주는
따뜻한 시간이 될 뿐입니다.


-김윤탁의 《조금 느리게, 더 천천히》-


* 멈춤은 쉼표와 같습니다.
쉼표가 있어야 글도 음악도 완성됩니다.
삶도 멈춤과 쉼표가 있어야 나아갈 수 있습니다.
숨도 들숨 다음에 잠깐 멈춤이 있고 나서야
다시 날숨이 시작됩니다. 그러니
멈춤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겨울휴, 온(溫)스테이' 신청 안내 -
 냉정과 열정 사이의 따뜻한 겨울맞이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홍성원입니다.

곧 겨울이 코앞까지 왔음을
느끼는 계절입니다.

영하의 날씨,
소복이 눈이 쌓이는 겨울
준비하고 계신지요?

옹달샘에서는 이번 겨울을
따뜻함으로 채워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존 운영되던 자연명상은 잠시 쉬고
겨울에 특화된 겨울휴, 온(溫)스테이를 12월부터
시작합니다.

겨울휴, 온(溫)스테이는
냉정과 열정 사이, 추운 겨울에도 열심히 일하는
우리의 몸과 마음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회복하는 쉼의 시간입니다.



마음의 온기를 찾아 떠나는 계절의 쉼표를 찍는
온(溫)스테이에서 함께해보세요.

그 어느 때보다도
그 어느 곳에서보다도
따뜻한 올 한해와 새해를
마주하는 시간이 되실 겁니다.

11월 21일~12월 5일까지 신청 시
특별 얼리버드 30% 혜택을 드리니
따뜻한 겨울 미리 계획해 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겨울휴, 온(溫)스테이' 신청하기
'송년음악회' 옹달샘 스테이 신청하기
'링컨학교 리더십캠프(4기)' 신청하기
옹달샘 숲속책방 '묵독스테이' 신청하기
'2026 아오모리 온천명상 치유여행'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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