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도
세상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
세상은 다 이해하며 사는 곳이 아니다.
이해하기 어려워도 언젠가는 이해하게 된다.
한때는 눈물로 얼룩졌던 날들이 나중에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바뀌는 날이 온다.
그 언젠가 그 이유를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김병태의《흔들리는 그대에게》중에서 -


* 산에 가면 왜 산에 가느냐고 묻습니다.
강으로 가면 왜 강으로 가느냐고 다시 묻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반드시 있으리라는 믿음이
자기 안에 없기 때문입니다. 믿고 신뢰하면
이유를 묻지 않습니다. 믿고 가다보면
어째서 산에 왔는지 알게 됩니다.
왜 강에 왔는지 알게 됩니다.
-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
  조송희의 몽골에서 말타기 사진모음(2)

조송희 말타기 사진모음(2)

어제에 이어 오늘은
조송희님의 몽골에서 말타기 사진 모음 두번째를 소개합니다.
이름하여(조송희님이 지은 제목입니다)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대리여행'하는 마음으로
한번 보시고 느낌한마디에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조송희의 말타기 사진모음 (2)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2년 8월 30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