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하혜련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신성한 호흡 내가 신성한 호흡의 등불을 밝힐 때
온 세상 어려움이 풀어진다. 이 땅의
태양이 치우지 못한 어둠도
내 호흡을 통해서
밝은 아침이 된다.


- 루미, 이현주의《사랑 안에서 길을 잃어라》중에서 -


*  새로운 시작,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면
내게 일어날 행운과 기적을 기대합니다. 내가 숨쉬는
숨 한 번이 내 출발선과 그것 너머의 길까지 밝힐 수 있을까요?
숨 한 번에 제 몸 안 미토콘드리아까지 전달되어 산소와
에너지를 전달하듯이, 기도하는 호흡 한 번 한 번이
제 마음 안에 밝음을 전달해 줄 것입니다.
이 신성한 호흡이 새로운 길의 시작이
되리라 믿고 지금 서 있는 출발선을
다시금 바라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하혜련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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