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 '탓'은 안된다
이제 미래 세대는
앞 세대보다 가난해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가난을 바라보는 관점은 삶에 있어서
혹은 사회 운영에서 점점 중요해진다.
한 인간으로만 보면 가난할 때도 있고
부를 얻을 때도 있고 다시 가난해질
수도 있다. 개인 탓, 운명 탓, 사회 탓,
아니면 이 세 개를 더한
탓도 있다.
- 황인선의《내 비지니스와 삶을 바꾸는 해석의 마법》중에서 -
*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흥망성쇠, 생성, 성장, 쇠퇴, 소멸의 때가 있지요.
때에 따라 재물을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내 삶에서 만나지는
모든 것의 중심에는 언제나 '나'가 있습니다.
그 책임이 내게 있다는 자각을 하게 되면,
남 '탓'은 하지 않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앞 세대보다 가난해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가난을 바라보는 관점은 삶에 있어서
혹은 사회 운영에서 점점 중요해진다.
한 인간으로만 보면 가난할 때도 있고
부를 얻을 때도 있고 다시 가난해질
수도 있다. 개인 탓, 운명 탓, 사회 탓,
아니면 이 세 개를 더한
탓도 있다.
- 황인선의《내 비지니스와 삶을 바꾸는 해석의 마법》중에서 -
*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흥망성쇠, 생성, 성장, 쇠퇴, 소멸의 때가 있지요.
때에 따라 재물을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내 삶에서 만나지는
모든 것의 중심에는 언제나 '나'가 있습니다.
그 책임이 내게 있다는 자각을 하게 되면,
남 '탓'은 하지 않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2026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도원입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 인사드립니다.
올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매일 웃을 일 하나쯤은
꼭 품고 가는 따뜻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는 여전히 빠른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었습니다.
세상은 좀처럼 숨 돌릴 틈을 주지 않았고,
겉으로는 아무 일 없는 듯 하루를 살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무게를 안고
참고, 견디고, 삼키며 자기 몫의 시간을
통과해 오셨을 것입니다.
잘 해냈다는 말보다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을 먼저 건네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이렇게
새해 아침을 함께 맞이할 수 있음에
깊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제 새해입니다.
무언가를 더 이루어야 한다는 다짐에 앞서,
내 마음의 건강을 한 번쯤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지쳤을 때는
애써 강해지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몸이 먼저 쉬어야 마음이 따라 쉬고,
마음이 쉬어야 삶의 방향이 다시 보입니다.
조금은 내려놓고,
조금은 쉬어가도 괜찮은 곳,
'깊은산속 옹달샘'이 그런 자리입니다.
아무것도 증명하지 않아도 되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되는 곳. 잠시 머물며
숨을 고르고 자기 자신을 다시 만나는 곳입니다.
가능하면 자주 옹달샘에 오셔서 자연 속에서
조용히 치유하고 충전하여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아침편지는 어느덧
스무 해를 훌쩍 넘어 새로운 세대로
이어지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기술은 변해도,
사람의 마음을 깨우는 것의 본질은 변하지 않기에
시대의 흐름을 잘 따라가면서도 그 중심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옹달샘의 '자연'이 가진
본래의 힘 위에, 사람과 기억, 치유와 기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시도를 계속 이어가며
시공을 초월해 다음 세대와도 연결될 수 있는
'길'을 내는데 집중하려고 합니다. 큰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돌아보면 지난 시간은
늘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처음 한 사람에게 보냈던 이메일 한 통이
이렇게 자라나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지요.
앞으로의 길도 결코 쉽지만은 않겠지만,
첫 마음을 잃지 않고 각자의 ‘꿈’을 북극성 삼아
함께 걸어간다면 또 다른 기적을 만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2026년 새해,
아무쪼록 몸과 마음 더욱 건강하시고,
매일 같던 하루하루가 조금 더 단단해지고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고도원 드림
새해 인사 및 덕담 나누기아침편지 더드림 서포터즈 후원하기옹달샘 숲속작은도서관 '북토크'설날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신청하기옹달샘 숲속책방 '묵독스테이' 신청하기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도원입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 인사드립니다.
올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매일 웃을 일 하나쯤은
꼭 품고 가는 따뜻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는 여전히 빠른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었습니다.
세상은 좀처럼 숨 돌릴 틈을 주지 않았고,
겉으로는 아무 일 없는 듯 하루를 살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무게를 안고
참고, 견디고, 삼키며 자기 몫의 시간을
통과해 오셨을 것입니다.
잘 해냈다는 말보다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을 먼저 건네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이렇게
새해 아침을 함께 맞이할 수 있음에
깊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제 새해입니다.
무언가를 더 이루어야 한다는 다짐에 앞서,
내 마음의 건강을 한 번쯤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지쳤을 때는
애써 강해지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몸이 먼저 쉬어야 마음이 따라 쉬고,
마음이 쉬어야 삶의 방향이 다시 보입니다.
조금은 내려놓고,
조금은 쉬어가도 괜찮은 곳,
'깊은산속 옹달샘'이 그런 자리입니다.
아무것도 증명하지 않아도 되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되는 곳. 잠시 머물며
숨을 고르고 자기 자신을 다시 만나는 곳입니다.
가능하면 자주 옹달샘에 오셔서 자연 속에서
조용히 치유하고 충전하여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아침편지는 어느덧
스무 해를 훌쩍 넘어 새로운 세대로
이어지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기술은 변해도,
사람의 마음을 깨우는 것의 본질은 변하지 않기에
시대의 흐름을 잘 따라가면서도 그 중심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옹달샘의 '자연'이 가진
본래의 힘 위에, 사람과 기억, 치유와 기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시도를 계속 이어가며
시공을 초월해 다음 세대와도 연결될 수 있는
'길'을 내는데 집중하려고 합니다. 큰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돌아보면 지난 시간은
늘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처음 한 사람에게 보냈던 이메일 한 통이
이렇게 자라나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지요.
앞으로의 길도 결코 쉽지만은 않겠지만,
첫 마음을 잃지 않고 각자의 ‘꿈’을 북극성 삼아
함께 걸어간다면 또 다른 기적을 만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2026년 새해,
아무쪼록 몸과 마음 더욱 건강하시고,
매일 같던 하루하루가 조금 더 단단해지고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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