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축제다
인생을 꼭 이해할 필요는 없다.
하루하루를 그저 일어나는 대로 두면
인생은 축제가 될 테니까.
길을 걸어가는 어린아이가
바람이 불 때마다 날아드는
꽃잎들을 받아들이듯.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노진희의《지금은 영시를 읽어야 할 때》중에서 -
* 하루하루가 삶의 선물입니다.
하루하루가 늘 새롭고 신비롭습니다.
같은 길을 가도 늘 다른 일이 일어납니다.
하루 밖에 없는 하루, 오늘이 지나면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루하루가 축제와 같습니다.
축제여야 합니다.
하루하루를 그저 일어나는 대로 두면
인생은 축제가 될 테니까.
길을 걸어가는 어린아이가
바람이 불 때마다 날아드는
꽃잎들을 받아들이듯.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노진희의《지금은 영시를 읽어야 할 때》중에서 -
* 하루하루가 삶의 선물입니다.
하루하루가 늘 새롭고 신비롭습니다.
같은 길을 가도 늘 다른 일이 일어납니다.
하루 밖에 없는 하루, 오늘이 지나면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루하루가 축제와 같습니다.
축제여야 합니다.
- 사진영상으로 보는 '참 행복했던 옹달샘 365일' -
2015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 해를 되돌아보니 모든 것이 참 행복했습니다.
물론 어려움도 많았고 넘기 힘든 장애물도 많았습니다.
지난 여름 메르스 사태 때는 2개월 동안
문을 닫다시피 했습니다.
재정적 손실도 커서 아득했습니다.
저와 아침지기들의 불면의 시간도 길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를 절절히
깨닫게 하는 절호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365일 하루하루가 참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마음의 주파수가
350만 아침편지 가족 모든 분들께도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참 행복했던 옹달샘 365일' 사진영상보기'걷기명상' 신청하기'하루명상' 신청하기
2015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 해를 되돌아보니 모든 것이 참 행복했습니다.
물론 어려움도 많았고 넘기 힘든 장애물도 많았습니다.
지난 여름 메르스 사태 때는 2개월 동안
문을 닫다시피 했습니다.
재정적 손실도 커서 아득했습니다.
저와 아침지기들의 불면의 시간도 길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를 절절히
깨닫게 하는 절호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365일 하루하루가 참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마음의 주파수가
350만 아침편지 가족 모든 분들께도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참 행복했던 옹달샘 365일' 사진영상보기'걷기명상' 신청하기'하루명상'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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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8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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