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자기 비슷하게
만들려고 애쓰는 버릇이 깊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자기 비슷하게 만들려고
하는 노력을 사람들은 흔히 사랑,
혹은 애정이라고 착각한다.
- 황동규의《사랑의 뿌리》중에서 -
*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특히 어린아이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어떻게든
내 생각, 내 방식을 주입시키려 애를 씁니다.
그것을 사랑이라고 착각합니다.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안아주고 품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자기 비슷하게
만들려고 애쓰는 버릇이 깊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자기 비슷하게 만들려고
하는 노력을 사람들은 흔히 사랑,
혹은 애정이라고 착각한다.
- 황동규의《사랑의 뿌리》중에서 -
*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특히 어린아이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어떻게든
내 생각, 내 방식을 주입시키려 애를 씁니다.
그것을 사랑이라고 착각합니다.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안아주고 품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오늘은 어린이날 -
방정환선생님의 뜻을 기려
오늘부터라도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있는 그대로 품어주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고서이의 'Love blows as the wind'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CSST워크숍&힐러오디션' 신청하기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신청하기
방정환선생님의 뜻을 기려
오늘부터라도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있는 그대로 품어주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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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5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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