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죽어라 현장을 파고드는 사람 어떻게 보면
제가 살아온 길이 참 단순합니다.
남들 다 꺼리는 현장만 죽어라 판 거니까.
그래서 그전부터 저를 아는 사람들은 제가 아직도
어느 공장 사장인줄 알아요. 공장 사장 맞습니다.
공장 사장하다가 공장이 여러 개로 늘면서
사장들한테 자리 내주고
회장이 된 거니까.


- 박도봉, 김종록의《CEO박도봉의 현장 인문학》중에서 -


*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신문 방송기자도 현장을 지키는 사람이
특종을 낚아올릴 수 있습니다. 현장을 지키고
현장을 죽어라 파고들어야 길이 보입니다.
직접 경험의 세계가 깊어지고
성공의 문도 열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링컨캠프 28기 조별사진 -



이글거리는 태양열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꿈과 꿈너머꿈을 외치는
링컨 방학캠프 28기 학생들의 조별사진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28기 학생들은
저를 매일마다 놀라게 합니다.
138명의 외침과 박수소리는 몇 천명의 소리보다 더 크고
점심시간, 쉬는 시간마다 달려와 저에게 사인을 받아가는
학생들 덕분에 저의 입가에, 모든 쌤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에서
우리 아들딸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하실 가족들을 위해서 학생들의 꿈방사진과
조별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따뜻한 사랑의 시선으로
한번씩 보시고 무한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미래의 Great한 인물!
세계적인 리더가 될 링컨학교 학생들에게
사랑과 격려의 댓글도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정영호의 '새벽길 자전거 탄 풍경'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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