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움직여야 산다 희망도 꿈도 행복도
모두 살아남은 후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엉덩이가 무거워야
성공한다'는 말이 있지요. 그런 말이 통하던 시대도
있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가만히 있으라는 것은 죽으라는 소리와
같습니다. 여러분은 살기 위해서라도
움직여야 합니다.


- 김이재의《내가 행복한 곳으로 가라》중에서 -


* 삶은 곧 움직임입니다.
내일의 삶을 위해서 오늘 움직여야 하고,
내일 움직여야 모레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희망도 꿈도 행복도 이어집니다.
그 움직임의 주체가 몸입니다. 몸을 움직여야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건강해야
꿈도 꿀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몸짱댄스' 열풍 -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아침편지 가족들의 몸 건강을 위해서 시작된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9월 몸짱'부터 새롭게 추가된
'몸짱댄스' 열풍이 가정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즐겁고 신나게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9월 몸짱 가족분들 중 '몸짱댄스'로
생동감 넘치는 하루 하루를 만끽하고 계시는
세 분의 영상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가정'에서 신나게 추고 계시는 김순이님,
'학교'에서 학생들과 아이들과 함께 추시는 이순희님,
'회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하고 계신 신경란님, 이 세 분의
다양한 '몸짱댄스' 실천 모습이 우리 모두를 덩달아
신나고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이 세 분이 공통으로 하시는 말씀,
"'몸짱운동'과 더불어 '몸짱댄스'는 하면 할수록
즐겁고 더 큰 매력에 빠진다"고 합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의
'몸짱운동' 핵심동작으로 엮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함께 신나게 출 수 있게 만든 '몸짱댄스'!
위에 올린 영상을 따라 여러분도 한 번
신나게 추어 보세요!

아울러,
오는 10월의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에도
새롭게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옹달샘 몸짱', 10월 프로젝트 신청 안내 -  
   '매끈하고 건강한 하체라인' 만들기

하루 딱 10분씩!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운동하는 습관을
몸짱 참여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오는 10월의 몸짱 테마는
'매끈하고 건강한 하체라인' 만들기입니다.
하체가 군살로 울퉁불퉁하거나, 장시간 앉아 계시는 분,
발 또는 하체에 피로를 쉽게 느끼시는 분, 더욱 건강하고
매끈한 하체라인을 즐겁게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 S라인, 꿀벅지, 애플힙 등 9월까지의 몸짱 테마도
  함께 배워나가실 수 있습니다.

*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는...
1. 아침편지 가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쉽고도 강력한 '몸 건강' 프로그램입니다.
  - 하루 딱 10분씩 투자하여 습관으로 함께 만들어 갑니다.
  - 함께 참여하는 분들과 더불어 건강한 소통도 이루어집니다.
  
2. 모든 훈련과 활동은 '모바일 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스마트폰에 익숙하신 분이면 더 쉽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3. 10월의 테마 건강동작을 한 달 동안 반복합니다.
  - 매일 10분씩 편한 시간과 장소에서 연습합니다.
  - 그 모습을 짧은 글, 사진, 또는 동영상(1분이내)에 담아
    모바일 SNS에 공유하시면 됩니다.

4. 참여기간:
   - 10월1일(토)~10월30일(일) 30일코스  

5. 신청기간: 오늘부터 9월말까지(선착순)

6. 입학금: 5만원(자발적 동기부여를 위한 방안입니다)
  - 이전달 참여자는 2만원만 내시면 됩니다.
  - 25일 이상 출석하실 경우, 재참여시 '친구' 1명을
    무료로 초대할 수 있습니다.
  - 가족중 한 분만 등록하시고 온 가족과 함께 하셔도 됩니다.

7 '몸짱코치'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몸짱코치'로 활동하실 경우, 무료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몸짱도 되고 코치도 되고'에 도전해 보십시오.
  -  몸매도 좋아지고 인생도 바뀝니다.

8. 전화문의는 1644-8421(고대우 부장, 유하연 부팀장)
이메일 문의는 webmaster@godowon.com

혼자하면 작심삼일이 되기 쉽지만
함께하면 30일은 너무도 짧게 느껴집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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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소리명상 워크숍
힐링춤 워크숍
옹달샘 부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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