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창훈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우리들은 그 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만일 누군가가 그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고 당신이
그걸 눈치챘다면, 당신 역시 그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백 퍼센트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정화하면
다른 사람의 프로그램도 정화됩니다.


- 조 비테일 외《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 보이지 않은 바이러스에
온 세상이 감염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사람을 죽이는 바이러스도 있지만 사람을 살리는
바이러스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을 깨끗이
정화하고 치유하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치유의 바이러스가
필요합니다. 그 바이러스는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무한정 배양됩니다. 자신과
남을 치유하고 세상을 살립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 에 선정되신
한창훈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니체) -
   '고도원드림' 유튜브에서 소개하는 '인생의 책'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책입니다. 물론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구를 막론하고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중학 시절에 처음 접하고
무슨 말인지 전혀 몰랐고, 대학생 때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도 재미있는 책이고
무궁무진한 영감과 사색을 안겨주는 책입니다.
"니체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의 전반적 해설이 담긴 소개에 이어
다음 번은 '책읽어드림'으로 제가 이 책을 읽고
밑줄 그었던 부분 낭송해 드리는 것입니다.
좋은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고도원서재'-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고도원드림'(GodowonDream) 유튜브 바로가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0년 3월 7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