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최동훈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원대한 구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때
모든 부품이 제 기능을 하는 하나의
완성된 체계를 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런 식의 '원대한 구상'을 하지 않는다.
나는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간다. 세부적인 것을
완벽하게 만들기 전에는 절대 규모가
큰 아이디어로 넘어가지 않는다.
- 레이 크록의《사업을 한다는 것》중에서 -
* 큰 그림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방향이 잡히니까요.
그러나 큰 그림 스케치만 해놓고 작은 부분을
채워가지 않으면 뜬구름이 되어 버립니다.
세밀한 부분을 하나씩 완성해 갈 때
비로소 '원대한 구상'도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모든 부품이 제 기능을 하는 하나의
완성된 체계를 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런 식의 '원대한 구상'을 하지 않는다.
나는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간다. 세부적인 것을
완벽하게 만들기 전에는 절대 규모가
큰 아이디어로 넘어가지 않는다.
- 레이 크록의《사업을 한다는 것》중에서 -
* 큰 그림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방향이 잡히니까요.
그러나 큰 그림 스케치만 해놓고 작은 부분을
채워가지 않으면 뜬구름이 되어 버립니다.
세밀한 부분을 하나씩 완성해 갈 때
비로소 '원대한 구상'도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최동훈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선무도 주말 수련 모집 안내(상시모집) -
선무도 수련으로
건강한 주말 만들기.
옹달샘에서 진행되고 있는
선무도 주말 수련은 한 주의 지친 몸과 마음,
스트레스를 씻어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쉬어도 계속 피곤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건강한 호흡과 움직임, 명상으로
몸과 마음의 맑은 순환이 필요합니다.
선무도의 선호흡법인 '영정좌관',
몸의 균형을 잡아가는 선요가 '오체유법',
몸과 마음, 호흡의 조화를 이루는 선무술은
우리의 건강한 순환을 이루는 하나의
좋은 방편이 되실겁니다.
거기에 더해서
선무도 수련을 좀 더 깊게 해보고자 하는 분들은
꾸준한 수련을 통해 세계선무도총연맹에서 인정하는
승단에도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번 승단심사에
선무도 주말 수련하신 분들이
1단 승단에 도전하여 옹달샘의
첫 '유단자'가 되어 계속 수련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건강한 주말 만들기의 실천은 먼저
맑은 기운이 충만한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부터 시작해보십시오.
그리고 꾸준한 선무도 주말 수련으로 삶의 건강한
균형을 이루면서 바른 몸, 바른 마음, 바른 호흡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선무도 주말 수련' 신청하기옹달샘 '단식명상' 신청하기링컨학교 '방학캠프' 신청하기'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신청하기'저자와 함께하는 옹달샘 스테이' 신청하기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최동훈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선무도 주말 수련 모집 안내(상시모집) -
선무도 수련으로
건강한 주말 만들기.
옹달샘에서 진행되고 있는
선무도 주말 수련은 한 주의 지친 몸과 마음,
스트레스를 씻어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쉬어도 계속 피곤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건강한 호흡과 움직임, 명상으로
몸과 마음의 맑은 순환이 필요합니다.
선무도의 선호흡법인 '영정좌관',
몸의 균형을 잡아가는 선요가 '오체유법',
몸과 마음, 호흡의 조화를 이루는 선무술은
우리의 건강한 순환을 이루는 하나의
좋은 방편이 되실겁니다.
거기에 더해서
선무도 수련을 좀 더 깊게 해보고자 하는 분들은
꾸준한 수련을 통해 세계선무도총연맹에서 인정하는
승단에도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번 승단심사에
선무도 주말 수련하신 분들이
1단 승단에 도전하여 옹달샘의
첫 '유단자'가 되어 계속 수련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건강한 주말 만들기의 실천은 먼저
맑은 기운이 충만한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부터 시작해보십시오.
그리고 꾸준한 선무도 주말 수련으로 삶의 건강한
균형을 이루면서 바른 몸, 바른 마음, 바른 호흡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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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8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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