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가만히 안아줍니다 가만히 있어도 쏟아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불어옵니다.
가만히 있어도 파도가 속삭여줍니다.
가만히 있어도 따스해집니다.
그렇게 가만히 있어도
가만히 안아줍니다.


- 백상현의《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중에서 -


* 휴식이 필요합니다.
위로와 치유가 절실합니다.
큰소리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요란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가만히 안아주면 됩니다.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추석 선물세트, 20일(일) 마감 -
 


코로나19가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 명절도 더욱 어렵고 답답한 상황입니다.
이럴수록 서로 더 힘을 내고 더욱 건강하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옹달샘 음식연구소의
'치유와 위로의 밥상' 추석 선물세트.

원활한 배송을 위해
오는 20일(일) 마감합니다.
명절로 택배 물량이 몰리는 것을 감안하여
원하시는 날짜에 받으실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니
늦지 않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영양 가득 담은 밥과
3년 묵은 깻잎, 갓, 고추지짐,
입맛 도는 장아찌와 반찬, 거기에 주전부리와
예술꽃차까지, 하나하나 공을 들여 식재료를 매만지고
정성을 담아 조리한 '예술작품'입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 사랑하는 가족, 고마운 사람들에게
건강한 음식, 치유와 위로가 되는 밥상으로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는 진심을
선물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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