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를 치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 신경통,
심장병, 생식기질환, 견비통 등 각종 질병 치료에서
피부미용과 두뇌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효과가 있음을
실험 발표한 바 있다. 박수를 치고 보면 기분이 상쾌하고
즐거우며 자신감이 생겨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성격이 좋아져 밝고 화평하게 만들어 매사에
적극적인 사고를 갖게 한다.
- 유근호의 《건강 100계명》중에서 -
* 박수는 마음의 표시입니다.
격려와 사랑이 담긴 건강함의 증거입니다.
박수가 있어야 무대에 흥이 돋고 신바람이 납니다.
무대 위의 사람은 그 박수 소리에 자기 인생을 겁니다.
나에게도 좋고 상대방에게도 좋은 박수!
손뼉은 치면 칠수록 좋습니다.
---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지난 한 주, 생일(또는 특별한 날)을 맞아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축하명단은 아래 <첨부문서>에 있습니다.
'아침편지 문화재단' 창립회원
참여 모금은 십시일반과 별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