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나이팅게일 선서 1.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합니다.
2.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3.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4.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 나이팅게일 선서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나이팅게일의 모두의 등불》중에서 -


* 무슨 일이든
기본으로 돌아가야 바로 설 수 있습니다.
늘 초심을 돌아봐야 제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때때로 언급되는 '헌법정신으로 돌아가자'는 말과
같은 맥락입니다. 나이팅게일의 선서는 간호인의
기본이자 초심이고 헌법입니다. 간호인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살피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도 적용되는
마음의 선서입니다.
(2022년 7월6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이상은과 함께하는 옹달샘 힐링 축제 –
14일 1박 2일 특별 추가 모집합니다.



쉼이 필요할 때, 예술이 곁에 있습니다.
깊은산속옹달샘에서만 누릴 수 있는 한여름의 선물,
충주본색: 국악ON쉼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보는 공연’이 아니라,
노래와 예술, 자연과 쉼이 어우러진 머무는
치유형 예술축제입니다. 숲속 요가, 명상, 멍쉼터,
여백 스테이, 향 만들기, 명화 그리기, 아이들의 생태체험까지…
온 가족이 각자의 방식으로 온전히
쉬어갈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특히 15일 저녁,
숲속 별빛 아래에서 펼쳐지는
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의 메인 무대!
'담다디'에서 '언젠가는'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오직 옹달샘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깊은 힐링을 선사합니다.



15일 1박 2일은 이미 마감되었지만,
많은 분들의 요청에 따라 14일(목) 1박 2일 일정을 특별히 열었습니다.
14일에 머물며 15일 메인 축제를 그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싱잉볼하우스 독채
(큰방 1, 작은방 2, 작은거실 1, 화장실 1, 다용도실 1)는 6인까지
유선으로 별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번 축제는 문화도시 충주 앵커사업으로,
깊은산속옹달샘의 치유 콘텐츠와 지역 예술이 결합된
첫 번째 페스티벌입니다.

여름 한가운데,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모든 짐을 내려놓고
당신의 마음을 쉬어가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몽골에서 말타기' 여행 중에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충주본색: 국악ON쉼' 옹달샘 힐링 축제 신청하기
옹달샘 '숲멍스테이' 신청하기
여름 休, '마음피서 멍캉스' 신청하기
링컨학교 '여름방학 독서캠프' 신청하기
옹달샘 미술관 'BOOK & ART 토크'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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