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옹달샘 한 줄 명상’ 글을 배달해 드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숲길을 걸으면서 떠오른 생각을
짧은 한 줄로 압축해 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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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빛의 그림자

- 후원자의 날 하루명상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후원자분들과 함께하는 '후원자의 날'로 모시고자 합니다.

차가운 겨울에도 마음의 온도를 잃지 않도록
두 가지 명상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1) 온기 이완 명상
2) 겨울 숲 오색오감 테라피

겨울 속에서 잔잔히 몸과 마음을 데우며
스스로에게 작은 쉼표 하나를 건네는 시간이 되실 겁니다.

그리고 다음 날, 2026년 1월 1일은
옹달샘에서는 새해의 첫 숨을 맞이하는
새해맞이 걷기 명상이 이어집니다.

옹달샘에서 시작하는 새해의 첫 숨이
내년의 길을 밝히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후원자의 날 하루명상' 참여하기
옹달샘 숲속책방 '묵독스테이' 신청하기
'2026년 새해 3일, 온(溫)스테이' 신청하기
링컨학교 '겨울방학 리더십캠프'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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