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8 2017 2019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희망이란 2018.8.1. 수요일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더보기 > 영혼으로 듣는 생명의 음악 2018.8.2. 목요일 "네 영혼으로 음악을 듣도록 해." 덩컨은 가난도 고독도 하얗게 잊게 하는 음악이, 춤이 좋았다. 무용을 하는 언니 엘.. 더보기 > '명품 사람' 2018.8.3. 금요일 마음이 편해야 입은 옷이 명품이고 시간을 아끼고 잘 지켜야 시계가 명품이고 반가워하는 물건이 나와야 가방이 명품이고 .. 더보기 > 마지막 순간, 마지막 기억 2018.8.4. 토요일 제가 죽을 때 떠오르는 장면은 프레젠테이션 석상에서 박수 받는 순간이 아닐 겁니다. 아마 어느 햇살이 떠오를 것 같습.. 더보기 > 터닝 포인트 2018.8.6. 월요일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정확히 그날을 기억할 수 있다. 처음 사막을 향해 떠났던 그날, 벌써 35년이 흘러버린 바로 그날.. 더보기 > 마법의 한 순간 2018.8.7. 화요일 죽은 줄 알았던 아이가 한 통화의 전화벨 소리에 툭툭 털고 일어나는 것. 조그만 관심 하나가, 외부에서 온 손길 한 번.. 더보기 > 내 옆에 있다 2018.8.8. 수요일 살다 보면 자주 나를 도와줄 사람을 찾아 너무 먼 곳을 살피느라 아주 가까운 곳에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잘 보지 못.. 더보기 >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2018.8.9. 목요일 마음이 평화롭다면 마치 고요한, 그러나 흐르는 물과 같다. 고요하지만 흐르는 물을 본 적 있는가? 바로 그것이다. 마음.. 더보기 > 음치 새 2018.8.10. 금요일 숲에 앉아 귀 기울이면 새들 중에도 음치가 있습니다. 헤엄이 서툰 물고기, 키가 자라지 않은 나무 덜 예쁜 꽃, 빠른 거.. 더보기 > 좋은 습관 2018.8.11. 토요일 무언가 매일 하는 것에는 힘이 있다. 매일 무언가를 하면서 그것을 머리와 몸으로 익힌다. 몸으로 익힌 것은 머리로만 익힌 .. 더보기 >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2018.8.13. 월요일 노인이 말했다. "기다리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내게 모든 것이 있다는 것을! 단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것입니.. 더보기 > '자리이타'(自利利他) 2018.8.14. 화요일 자기 자신을 돕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라. - 레너드 제이콥슨의《마.. 더보기 > 올바른 질문 2018.8.15. 수요일 "답을 찾기 위해서는..." 현자가 말했다. "먼저 올바른 질문이 있어야 합니다. 마법사는 올바른 질문을 얻기 위해 강물.. 더보기 >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2018.8.16. 목요일 사람에게 있어 진정한 변화는 의지의 영역이 아니다. 인지의 영역이다. 백 번 각오하고 다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 더보기 > 고통과 기쁨 2018.8.17. 금요일 영적으로 성장하게 되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더욱더 잘 받아들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너무나 놀라운 일들이 .. 더보기 > 걷는 것이 시작이다 2018.8.18. 토요일 젊을 때는 길은 몰라도 괜찮았다.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까. 알아도 일부러 안 걷는 거라며 객기를 부릴 수도 있었다. .. 더보기 > 인간 경영, 경영자의 자격 2018.8.20. 월요일 모두에게 믿음을 주어야 할 경영자 본인이 불안해하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 동요와 파문을 일으키므로 좋지 않.. 더보기 > 맨발로 숲길 걷기 2018.8.21. 화요일 숲을 걷다 보면 낙엽이 쌓인 길이나 부드러운 흙길도 있다. 이런 곳에서 제대로 즐기려면 맨발로 걸어 보자. 숲과 내가 .. 더보기 > 기꺼이 고통을 함께 한다는 것 2018.8.22. 수요일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러한 고통을 없애려고 시도하는 것보다 옆에 있어 주면서 기꺼이 고통을.. 더보기 >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2018.8.23. 목요일 "교육감이 되고 나서 한동안은 그리 편치 않았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출근을 하는데 우리 교육청 현관 이마에 답이 있.. 더보기 > 아플 땐 아프다고 말하세요 2018.8.24. 금요일 아픔은 밖으로 표현되는 순간 치유된다. 꺼낸 아픔은 더 이상 아픔이 아니다. 신라 경문왕 때의 이야기 '임금님의 귀는 .. 더보기 > 나에게 귀기울이기 2018.8.25. 토요일 아무 표현도 하지 말고, 아무 판단도 하지 말고, 네 안에 있는 그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마음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혼란.. 더보기 > '병약한 체질'이었지만... 2018.8.27. 월요일 나는 누구보다도 병약한 체질로 성장했으나 지금은 가장 많은 일을 즐기는 노년기를 보내고 있다. 90을 넘기면서부터는 .. 더보기 > 커피 맛이 새롭다 2018.8.28. 화요일 아침 일찍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는 것은 행복하다. 몇 줄 글에 전해지는 세상 이야기에 커피 맛이 새로워질 때가 많.. 더보기 >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라 2018.8.29. 수요일 "불친절로 기적을 만드는 것보다 친절로 실수를 저지르는 편이 더 좋습니다.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더보기 > 생사를 가르는 의사의 말 한 마디 2018.8.30. 목요일 의사들은 환자를 끝까지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더군다나 몇 개월 남았다고 얘기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설혹 최악의 .. 더보기 > 외딴섬이 아니라 거미줄이다 2018.8.31. 금요일 어렸을 때 저는 책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책을 읽었습니다. 심지어 '15소년 표류기'의 저자가..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