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8 2017 2019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자격증보다 더 중요한 것 2018.11.1. 목요일 자격증이 있어야 치유자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게 치유자라는 생각이 확고하다. 정신의학 쪽이나 관련 자격증을 가진 .. 더보기 > 내 영혼의 뜨락에 심은 작은 화분 하나 2018.11.2. 금요일 땅이 없는 도시에서도 정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작은 화분 하나만 있어도 식물들은 예쁘게 그 멋을 잘 내주니까요. 삭.. 더보기 > 흔들리는 나침반 2018.11.3. 토요일 나침반을 보면 바늘이 계속 불안한 듯 흔들리잖아요. 끊임없이. 나침반 바늘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은 방향을 제대로 가리키.. 더보기 > 잡동사니에 묻혀버린 삶 2018.11.5. 월요일 내 삶이 증거다. 불필요한 잡동사니를 제거했더니 좋아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기회가 두 배로 늘었다. 그 .. 더보기 > 골목 2018.11.6. 화요일 골목이란 장소와 장소 사이의 틈이며, 그곳 역시 하나의 장소입니다. 장소의 속성은 머무름을 전제합니다. 그러나 골목.. 더보기 > 좋은 작가, 나쁜 작가 2018.11.7. 수요일 세상에는 좋은 작가도 있고 나쁜 작가도 있다. 좋은 작가들은 끊임없이 훈련한다. 시간을 들여 글을 쓰고 글이 완성될.. 더보기 > 상처 2018.11.8. 목요일 사람들은 자신의 상처를 거론하는 것을 거북해한다. 상처가 있다고 하면 마치 '장애가 있다'고 인정하는 듯해 기분이 불.. 더보기 > 정상급 연예인의 공황장애 2018.11.9. 금요일 정상급 연예인 중에서 공황장애를 고백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팬들에게 그들은 선망의 대.. 더보기 > 감사편지 쓰기 2018.11.10. 토요일 30분 동안 감사 편지를 손으로 쓰고 나면 두려움과 분노와 자기연민의 어두움이 걷혔고, 기분도 한결 나아졌다. 감사 편.. 더보기 >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나요? 2018.11.12. 월요일 "웃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아름다워요." "저도 이렇게 투명한 눈동자를 찍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더보기 > 작은 삶, 풍요로운 삶 2018.11.13. 화요일 작은 삶을 선택하는 순간 내면의 간절한 욕구를 추구할 여지가 생긴다. 잡동사니를 줄이면 의미 있는 활동에 할애할 수 .. 더보기 > 지베르니(Giverny), 모네가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2018.11.14. 수요일 지베르니는 파리와 멀지 않으면서도 파리의 복잡함을 피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은둔의 장소였다. 모네가 정착하기 전까.. 더보기 > 의미 있는 기억 2018.11.15. 목요일 삶을 가리켜 고해라고 한다. 그렇기에 삶의 쓴맛을 잊게 해주는 달콤한 순간이, 선물처럼 인생에서 한 번쯤은 찾아온다... 더보기 > 진정한 건강이란 2018.11.16. 금요일 진정한 건강이란 맛있는 것을 마음껏 먹고, 마음껏 즐기고, 때로는 감기가 들어도 순조롭게 회복될 수 있는 상태를 말하.. 더보기 > 선한 인사 2018.11.17. 토요일 인사는 모래밭을 걷듯이 꾹꾹 자신의 발자국을 남기는 선한 행위이자 자선이다. 선한 행위와 자선은 선한 마음에서 나.. 더보기 > 연민 2018.11.19. 월요일 나는 더 이상 좋은 것과 나쁜 것, 옳은 것과 그른 것 사이에 뚜렷한 선을 그을 수 없었다. 오직 연민만 있을 뿐이었고.. 더보기 > 을지로통 2018.11.20. 화요일 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 을지로통은 무척 한가했다. 대로변으로 고만고만한 작은 가게들이 늘어서 있었고 전차가 딸랑.. 더보기 > 있는 그대로 2018.11.21. 수요일 전에 나는 화를 많이 참았다. 화를 내면 내 삶에 부정적인 것을 끌어들일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다른 이들.. 더보기 > 오르막 내리막 숲길 2018.11.22. 목요일 고혈압, 심장병 등은 치명적인 질병으로 손꼽히지만 숲에서 이뤄지는 운동과 활동은 이런 병의 치유에 매우 효과적이다... 더보기 > 밑바닥에 떨어져 본 경험 2018.11.23. 금요일 나는 어지간하게 살아가다가 밑바닥으로 떨어져 본 사람이라면 그 길에서 세상인심의 진면목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더보기 > 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 2018.11.24. 토요일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기본은 뿌리가 튼튼하게 잘 내릴 수 있도록 땅을 다지고 영양가 좋은 거름을 주는 일이 아주 중요.. 더보기 > 폭력 그 자체에 무지하기 때문이다 2018.11.26. 월요일 내가 할아버지께 배운 것의 하나는 비폭력의 깊이와 폭을 이해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폭력적으로 행동하고 .. 더보기 > 이따금 뒤로 물러나 관찰하라 2018.11.27. 화요일 가끔 일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세상이 당신에게 줄 수 없는 것을 달라고 하지.. 더보기 > 미운 사람 2018.11.28. 수요일 미운 생각을 굴리면 자신만 힘듭니다. 험담을 하면 미움을 더 확고하게 만듭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미움입니다. 미.. 더보기 > 친절해야 한다 2018.11.29. 목요일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세 가지 있다. 첫째는 친절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로는 친절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셋째.. 더보기 > 리더는 리더를 키워야 한다 2018.11.30. 금요일 리더는 리더를 키워내야만 한다. 우리는 어떤 지위에 있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켜야..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