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1 2010 20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2011.6.1. 수요일 어려우면 어렵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때 해결방법과 처방전이 나온다. 어려우면서도 안 어려운 척, 아프면서도 안 .. 더보기 > 비노바 바베 2011.6.2. 목요일 "당신의 사랑과 믿음을 보며 나의 눈에는 기쁨의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나는 그런 사랑과 믿음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 더보기 >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2011.6.3. 금요일 살다 보면 어제와 다름없던 오늘의 풍경 속에서 문득, 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진짜 .. 더보기 > 넓어진다는 것 2011.6.4. 토요일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위로 높아지는 것만이 정답은 아닌거 같아. 옆으로 넓어질 수도 있는 거잖아. 마치 바다처럼. 넌 .. 더보기 > 눈부신 깨달음의 빛 2011.6.6. 월요일 지금 당신이 겪는 시련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기를.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깜깜한 고통의 터널 끝에서 눈.. 더보기 > 깜빡 졸다가... 2011.6.7. 화요일 빠르다는 게 뭐지? 밥을 10분 안에 다 먹는 것? 제한속도를 10퍼센트쯤 넘기는 것? 문득 사고를 당한 날 엄청나게 엑셀을 .. 더보기 > 얼음 없는 세상 2011.6.8. 수요일 지구에 얼음이 없어진다면? 이는 나무, 꽃, 온갖 동물이 없는 세상을 떠올리는 것만큼이나 상상하기 어렵다. 실제로 얼.. 더보기 > 무보수 2011.6.9. 목요일 철강왕 카네기는 관리직으로 승진을 바라는 직원들에게 독특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는 먼저 얼마나 많은 일을 무보수로 .. 더보기 > 쓰나미 경보 2011.6.10. 금요일 쓰나미 경보가 울린 뒤 대피할 시간도 없이 들이닥친 대형 파도.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엄청난 규모의 파.. 더보기 >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지요. 2011.6.11. 토요일 누구든지 3의 제곱이 얼마인지 가르쳐줄 수 있고 가방이란 글자를 어떻게 쓰는지 가르쳐줄 수 있어요. 또 두발 자전거 타는 .. 더보기 >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2011.6.13. 월요일 얼마나 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는 휴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휴식의 '방법'.. 더보기 > 다툼 2011.6.14. 화요일 다툼은 감정적 개입의 한 형태이며, 직장에서는 진정한 관계가 맺어지기 힘들다. 뿌루퉁한 표정으로 잘난 척하는 것도 똑.. 더보기 > 영적 휴식 2011.6.15. 수요일 영적 휴식은 당신의 마음과 능력,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에 심오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상은 우리가 .. 더보기 > 아이디어의 힘 2011.6.16. 목요일 처음에 그 생각은 그리 명확한 것이 아니었어요. 명확한 계획이라기보다는 차라리 단순한 소망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나 내.. 더보기 > 6월, 그대 생각 2011.6.17. 금요일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 더보기 > 유머로 나를 바라보기 2011.6.18. 토요일 진정한 쾌활함은 가식적이지 않다. 그것은 세상의 무게나 날씨와 상관없이 현재를 경험하는 한가지 방식이다. 쾌활함은 .. 더보기 > 다이아몬드 밭 2011.6.20. 월요일 너무나 많은 사람이 너무나 먼 곳에서 성공을 찾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행운이나 '기적'을 바라면서 말입니다. 어떤 .. 더보기 > '길 위의 학교' 2011.6.21. 화요일 나는 여행이란 길 위의 학교라고 굳게 믿는다. 그 학교에서는 다른 과목들도 그렇지만 단순하게 사는 삶, 돈이 없어도 .. 더보기 > 새 지도를 만든다 2011.6.22. 수요일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 아직 나 있지 않은 길을 가서 길을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창의성은 새로운 길을 내는 것이.. 더보기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2011.6.23. 목요일 나는 어머니의 간섭,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간섭을 받지 않고 나의 내면에서 일어난 변덕스런 투쟁에 몰두했다. 미.. 더보기 > 뼈저린 외로움 2011.6.24. 금요일 외로움을 겁내지 말라. 그대가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그대의 뼈저린 외로움은 물리칠 방도가 없으리니. 외로움은 평생.. 더보기 > 때로는 쉬어가라 2011.6.25. 토요일 인생에서 온몸이 산산이 부서질 만큼 깊은 바닥이란 많지 않다. 잠시 쉬어라. 다시 밧줄을 잡고 밖으로 나갈 만큼 기운을.. 더보기 > 행복한 부부 2011.6.27. 월요일 행복한 결혼생활은 수명 연장에도 기여한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부부는 싸움과 증오로 점철된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 더보기 > 가슴높이 2011.6.28. 화요일 나는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처음 보는 아이에게 털썩 주저앉아 말을 건네곤 한다. 흔히 말하는 '눈높이를 맞추라'는 .. 더보기 >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2011.6.29. 수요일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첫 등교, 첫 데이트, 첫 경험…. 세상 모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우린 언제나 새로.. 더보기 > 사랑할 능력 2011.6.30. 목요일 정신적으로 성숙된 사람은 엄격한 자기 훈련을 통해 사랑할 능력을 갖춘 사람이며, 그 능력 때문에 세상은 그들의 도움을 ..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