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只要有播撒花种的人     小时候,
我家有块小花田,
播种的季节到了,
我们就播撒凤仙花、
苔藓玫瑰、大丽花等
各种花的种子后再浇水。
这些种子经过露水、
雨水的滋润后,
发芽、开花。
不过现在就算回到
家乡也看不到这些花田,
随着花田的消失,
人心也变得荒芜。
更何况城市里哪有什么花田,
所以,现代人的心灵,
也会变得更加荒芜。
 

- 摘自于So Gangseok的《播撒花种的男人》-
 

*只要有
播撒花种的人,
就会有花开,
有花就有花田。
如果没有播撒花种的人,
也不会长出花来,
更不会有花田。
没有花的世界很荒芜,
没有蜜蜂,也没有花香。
只要有人在一个地方播撒花种,
这个地方就会变成花的世界,
这个世界也会变得更加亮堂、光明。
 
 
愿您每天笑口常开
- 짧은 영상으로 보는 '깊은산속 링컨학교' -
  겨울방학 최고의 선물을 선사해주세요



주말이 지나더니,
코끝을 시리게 하는 겨울바람이 찾아왔습니다.
옹달샘의 겨울은 매년 설렘과 기다림으로 시작되어
곧 벅참과 희열로 바뀌곤 합니다.

바로, 춤추듯 꿈을 꾸고 꿈꾸듯 춤을 추는
'깊은산속 링컨학교' 학생들 덕분입니다.

오늘은,
유쾌하면서도 박자감이 좋은
'링컨학교 영상' 하나를 소개해 드립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씩 보시는 동안 자연스레
링컨학교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이번 겨울, 링컨학교를 통해
자신의 삶과 꿈의 '박자'와 '리듬'을 찾아갈
모든 학생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도 내 자녀,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링컨학교를
선물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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