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写给外孙的两篇童诗 发生
新冠疫情的这段时间里,
在“高道源的早晨信”中,
能看到读者们的感人文章,
让我得到不少安慰。

我家有一个五岁一个六岁
的像连翘花般乖巧的两个外孙。
因为新冠疫情不能上幼儿园,
所以几乎都在家待着。
有一天去宝岗川公园的时候,
两个外孙说想到幼儿园去看看,
所以漫步走着去了,
到了幼儿园一看,
空荡荡地没有人。
我把小朋友们难过的
心情写在童诗里。

<朋友啊朋友>

和姥爷一起去
宝岗川公园时,
想去幼儿园,
去了幼儿园,
却看不见小朋友。
正是樱花烂漫时,
想看笑的像连翘花般的小朋友,
想和小朋友们开心地玩耍。

<好好玩耍>

两个外孙玩耍时闹矛盾,
弟弟说一句,好好玩耍,
风平浪静。

*看着孩子们认真的模样,
作为大人的我都觉得惭愧,
所以随写了两篇童诗。

外孙们的好姥爷
Kwon Ojung先生,
对你致以诚挚的谢意。

愿您每天笑口常开
- '온라인 옹달샘' 문을 엽니다 -
  ----------------------------------
  '옹달샘'을 살리는 온라인 프로젝트!  



'O2O Meditation Healing Center'로 재탄생된
온라인 옹달샘의 꿈은,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
치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멋지게 수행하는 것입니다.

휴대폰,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그 어느 곳이든 명상과 치유, 회복의 공간!
뉴욕에 계시든 부산이나 제주에 계시든 어디서든 가능!
'O2O'를 넘나드는 과정에서 저희가 드릴 수 있는
온오프의 최대한 혜택!

새로운 온라인의 세계, 그것도 O2O 시스템을
하루라도 일찍 경험하고 자신의 것으로 체화시키는 것도
시대를 앞서가는 '얼리버드'가 될 것입니다. 그 길을
옹달샘과 함께 공부하며 갑시다.
  
새롭게 시작하는 '온라인 옹달샘!'
자세한 사항은 아래 '온라인 옹달샘' 버튼을 눌러
해당 페이지에 가셔서 잘 살펴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살펴보시면서 마음이 가는 프로그램들은
바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경험'이 중요합니다.
'신청'은 더 중요합니다.
옹달샘 모든 명상 강사들이 여러분들의
신청을 기다리며 준비중입니다. 오시기만 기다리지 않고
여러분께 다가가기 위해 준비중인 우리 모두에게
힘주시는 마음으로 신청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온라인 옹달샘' 신청하기
'고도원드림' 유튜브 전체보기
'고도원드림' 면역력AS 바로보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0년 4월 7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