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以一当百 数字一
在不同方面有不同的含义,
同样是一个人,
但有些人能以一当百,
一个人能做一百个人的事情。
同样是数字一,
却有不同的含义,
有大有小,有轻有重,
有高有低,有浅有深。
同样是数字一,
却多种多样。
一个结果不一定就是一个原因,
在相互之间的复合作用下,
看不见的无数种原因,
像乱线团一样交缠在一起 。


- 摘自于Park Yeongsin的《向小涌泉提出的几个小问题》-


*一个发明家,
可以改变世界,
一个好的领导人,
也可以改变世界,
很多人跟随着那个人的脚步,
发展科学,扶持产业。
虽然是一个人,
但是与其他人之间的复合作用下,
发挥出巨大的威力,
产生出成千上万种色彩。

愿您每天笑口常开
- 22년 1월 새해 몸짱과 함께 해요! -
  하루 딱 10분씩! 이제는 몸을 아껴줍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 인사드립니다.

22년 새해에는 더 이상 몸을 방치하지 말아요.
딱 하루 10분씩의 투자로 22년 여름에는 엄청난
건강한 변화가 있는 '달라진 나'로
몸짱이 이끌어 줄 것입니다.

21년에 몸짱맘짱을 만난 것은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었다고 고백하는
권성열님의 스토리 전해드립니다. 더 늦게 만나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의 마음도 가득 전해주셨답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은 주변 분들 있으시죠?
그리고 칭찬해 주고픈 마음도요. 몸짱에서도
그런 마음을 전달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함께 따뜻한 온기 나눠 볼게요.




오늘도 새벽 공기를 가르며 수변 공원을 달렸다.
작년 같은 시기를 돌아보면 아마도 이불 속에 있거나
일어나서도 TV의 골프 프로그램을 보고 있을 시간이다.
반환점을 지나면 여명을 뚫고 해가 뜨는 모습을 보게 된다.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르지만 매일 새로운 느낌이 든다.

몸짱을 만나게 된 것은
올해 1월을 지나면서 나에게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반문하게 되었고 아침편지 말미에 소개된
몸짱 새싹반의 글을 보게 되면서이다.

'운동을 놀이처럼
하루에 딱 10분'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왔다.

몸짱운동은 운동을 쉽게 할 수 있다.
다양한 미션 수행도 쏠쏠한 재미를 준다.
가장 큰 장점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건 어느 때든
내가 원하는 시점에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무실에서 간단한 몸짱운동을 하는데도 몸에 땀이
나면서 스스로 놀라게 되었다. 그리고 내 몸의 상태는
밑바닥이라는 것도 알아차리게 되었다.

새싹반, 기초반, 중고급반, 그리고 맘짱반을 향하여
지금까지 10개월 동안 엄청난 변화를 맛보게 되었다.



첫째, 체중의 변화 - 80kg에서 73kg대로 감량
둘째, 체력의 변화 - 500m도 못 뛰는데 10km를 쉬지 않고 달릴 수 있음
셋째, 행동의 변화 - 새벽형으로 바꿔진 패턴으로 시간 부자가 됨
넷째, 식사의 변화 - 음식에 대한 근본 철학이 바뀜
다섯째, 건강 상태 - 병원과의 이별(이전에는 주기적으로 정형외과와 내과를 갔었음)
여섯째, 맘의 변화 - 모든 것이 긍정적(이전에는 비판적이고 공격적이었음)
일곱째, 사회 교감 - 온라인으로 몸짱가족과 소통하면서 타인을 이해하고 감사하는 맘이 배가 됨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나의 아내도 몸짱에 입문(몸짱이 가정화목도 만들어 주었음)

22년은 참 기대된다.
버킷리스트를 도전해 보고자 하는 의지를 몸짱이 만들어 주었다.
나이가 들면서 부족해지는 근력을 22년에는 더욱 튼실하게 만들 예정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보다 네 살 위인 제 언니는
5년 전 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면역 치료를 받으며 숱 많던 머리칼이 한주먹씩 빠지는 것을
가까이서 지켜보았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모자를 사주는 것,
아무렇지도 않게 봐주는 것뿐이었습니다.
암 전이 등 힘든 시간을 오롯이 혼자 견디며 절망하지 않았고
식구들과 가족들 앞에선 늘 웃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히려 엄마에게 미안해하며 저희 남매
건강 걱정을 더 했답니다.

만 5년이 지난 어제!!!
드디어 최종 결과 '전이 없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언니는 제 추천으로 몸짱에 입문하여
고급반까지 이수하였고, 우린 만나면 함께
몸짱운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울 언니,
언니 머리카락이 없을 때도, 또 새로 이쁘게 돋아날 때도
제 눈에는 언니가 늘 빛나고 예뻤습니다.
며느리도 보고 손자 재롱에 빠져 행복을 누리는
긍정의 여신 '암도 이기는' 울 언니...
완쾌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12월4일
아부지의 팔순 생신 이벤트를 줌으로
미얀마/중국/한국을 연결해 가족들 전체가 축하해 주고
아부지가 행복해하신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아부지,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대학 입학 직전 친구들 모임에서 만나
10년을 남사친으로 남친으로 변화하다
결국 짝꿍이 된 사람이라 아직도 친구 같습니다.

어느 날 요리 세포를 발견하고 지금까지 매일
가족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짝꿍은 장보기부터 준비하기,
요리하기 그리고 치우기까지 신나게 하는 즐거운 쉐프입니다.
음식 맛도 좋고 플레이팅도 날마다 어나오를 달리고 있습니다.
내 짝꿍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여봉! 싸랑해~




아들도 있지만 딸이 셋인 93세 친정 모친은
저희가 원하는 바를 아시고 예쁜 그릇, 소품도
많이 구해주시니 딸들이 찰싹 안 붙을 수가 없어요.
즐겁게 살아가시도록 모녀 기금도 마련해서
외식, 여행도 해 드리며 기쁨조로 활동하고 있어요.

상반기에 세 딸 모두 몸짱반에서 운동할 때가 있었는데
저녁만 되면 "운동 숙제 했냐?" 하시며 챙겨 주셨답니다.

자나 깨나 이쁘게 해라, 남편한테 잘해라 하시며
다독이며 보살펴 주시는 어버이가 계시기에
이 나이에도 든든히 잘 살아가는 게 아니겠습니까?
남은 세월 효도를 잘해가야겠습니다.

오래 건강하시며 집안의 축으로서
굳게 지켜만 주시면 더 바랄 게 없겠습니다.
친정어머님, 금년처럼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웃음 주시며 우리들 지켜 주세요.
구구팔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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