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평생 '소년'처럼 사는 방법 두 가지

2022년 4월 8일 오늘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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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像少年一样活一生的两种方法 作为作家，
即使80岁也要拥有一颗少年的心。
这是德国著名作家歌德说过的话，
我希望自己到死仍然是少年。
我们从为自己的工作而自豪，
全心全力做事的人身上，
就能发现人类最美的样子。

- 摘自于赵廷来的《独自写作，共同生活》-

*作为作家，
不会老也不能老。
不老的方法有两种，
一种是拥有一颗少年的心，
一种是全心全力做自己的事情。
虽然随着年龄的增长，
身体会衰老，
但是做事有乐趣，
心态像少年，
没有比这个更好的变年轻的方法。

愿您每天笑口常开

- 옹달샘 '하루명상' 신청 안내 -

안녕하세요.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행복을 위한 나의 실천법,
숨을 고르고 자연과 하나 되고
오롯이 나를 바라보는 것으로
힐링이 되는 옹달샘 하루명상을
진행합니다.

옹달샘 하루명상은
숲속을 걷고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내면의 향기를 맡는 명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1. 생명력 있는 봄 기운을 받으며
　숲속에서 숨을 쉬는 '걷기명상'

2. 지쳐있고 긴장되어 있던 몸과 마음을
　충분히 쉬고, 이완하는 '통나무 명상'

3.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고 나의 깊은
　내면의 향기를 찾아가는 '향기명상'

옹달샘 하루명상으로 바쁜 일상에서
놓치고 있었던 자신의 몸, 마음을 조화롭게 고릅니다.
행복해지는 실천법인 옹달샘의 명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봄 소풍처럼 마음의 쉼표를 더해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