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苦药 我现在还能记住,
艾灸留下的灸痕逐渐被消除,
恢复健康的那很长一段时间的过程。
听说在那段期间,
我每天都乖乖吃下妈妈
用心熬出来的非常苦的中药。
“大人都很难以下咽的药,
小孩就能乖乖吃下去”,
也许是因为爸爸妈妈对
我说这样的表扬和鼓励的话,
我才会乖乖吃药的。


- 摘自于Lee Hyeseong的《我人生的四个支柱》-


*吃苦药
的理由很简单,
虽然苦口,
但是对身体有益。
虽然是这样,
但孩子们都不喜欢吃苦药,
这时能发挥作用的是表扬和鼓励。
孩子们越觉得困难的事情,
越需要父母的表扬和鼓励,
可以让孩子们乖乖吃下苦药。

愿您每天笑口常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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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커피 좋아하시나요?
여러분이 마시는 한 잔의 커피에는
일상에서 어떤 것들이 담겨져 있나요?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은
잠깐의 휴식, 마주 보며 대화를 하게 되고
내 삶의 맛과 향을 되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불어 넣어줍니다.

우리 일상에서 커피를 마시며 숨을 고르는
시간은 쉼과 위로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친근하게 우리 삶에 닿아있는
커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잠깐 숨을 고르는 시간,
옹달샘 북스테이에서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북적북적(BOOK積BOOK積) 북스테이'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 커피》 김다영 작가와 함께합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
자연 속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커피책 작가가 알려주는 커피 이야기도 듣고,
작가가 내려주는 커피도 한 잔 맛보고,
또 내가 손수 커피도 한 잔 내려 보는
여유롭고, 향기로운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신청은 원데이/스테이 중 선택이 가능하니
아래 신청페이지에서 상세 일정을 보시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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