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愤怒和抱怨 人在
生气的时候,
很难控制其情绪。
连古代的书生也说过,
人的情绪中,
最难控制的就是愤怒的情绪。
理学的创始人朱熹也说过:
“我气质上的弱点,
大部分都是不能控
制愤怒和抱怨的原因。”
愤怒和抱怨是很难控制的。


- 摘自于Jo Yunje的《每天一章古典授课》-


*愤怒和抱怨,
就像闪电或打雷。
虽然闪电和打雷,
是可怕的自然现象,
但因此而让地球净化、
补充能量。
对愤怒和抱怨的情绪,
不要一味地压制或回避,
当你感到自己愤怒和抱怨的情绪时,
将其能量转换为人生的动力。
就连对人类有百害而无一利的蚊子,
也有它存在的理由。

愿您每天笑口常开
- 23년 새해 몸짱 새싹반(2만 원 할인) 특별 이벤트 -
덤으로 출석률 100%(이수 완료)이면 50% 환급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23년 새해입니다.
그동안 없었던 '특별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새싹 반 할인(2만 원)과 더불어 매일 출석(이수 완료) 하면서
하루 10분씩 한 달 운동하신 분들께
등록비 50%를 다시 환급해 드립니다.

연말연시 가장 무서운 적 '배둘레햄' 타파합시다.
1월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23년이 달렸습니다.
1월 1일부터 매일 10분 몸짱운동을 꾸준히 장착해 보세요.





공복 혈당 수치가 경계 수준이고
백혈구 수치도 낮고 몸의 여러 곳에서 염증이 생겼다.
해마다 병원을 찾고 힘들면 보약을 지어먹고
그 약기운으로  버티다 또 영양제를 챙겨 먹고...  
그러다 문든 든 생각이 더 이상 약에 의존하지 말고
운동으로 건강해져야겠다는 것이었다.

출퇴근 이외에는 전혀 운동량이 없었고
한 번 집에 들어오면 다시 집 밖을 나서는 게 쉽지 않은 나에게
몸짱은 최적의 프로그램이었다.

그렇게 2020년 2월 새싹반 입문~~~!  
그 무렵 코로나가 시작되어 집콕하는 일이 많았기에
시기도 정말로 적절했던 것 같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하루의 10분 몸짱 운동은
이어가려고 애썼고 주 1회 등산과 작년 5월부터 시작한
새벽 달리기는 아침잠이 많던 나를 '아침형 인간'으로
만들어 주기도 했다.

그렇게 꾸준히 몸짱에 몸을 담근 결과...
작년 여름 건강검진에서 '혈당 수치'와 '백혈구 수치'
모두 '정상 범위'에 들어왔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살짝 높긴 한데
HDL 수치가 높기 때문에 더 건강한 거라고 말씀해 주셨다.
자주 생기던 몸의 염증도 차차 줄어들고 있어
병원 가는 횟수도 확 줄었다.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다 보니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자신감도 생겨 어떤 일이 생겨도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마음의 근육까지 자연스럽게 키워지는 것 같다.

최근에 시작한 몸짱 보디 운동으로 근력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몸매로 변신해가고 있고 눈에 보이는 변화는
운동의 재미를 더 크게 더해주고 있다.

몸짱이 내게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삶을 대하는 태도를 확 바꿔주었다. 불가능할 거란 생각들이
하나둘 이루어져가는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맞이한다.

몸짱으로 채운 것들이 참 많다.
23년도 어떤 변화로 가득 채울지 기대가 된다.



'지속 가능케 하는 힘!'
분명 나같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기 싫어하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바로 몸짱의 가장 큰 힘!!

놀듯 즐기며 하루 10분 운동!
바로 이 슬로건 미끼에 뭐 10분쯤이야~ 하고 덥석 문 그날,
아마도 내가 문 미끼 중 가장 유익하고 가장 흥미 있고
풍요롭고 즐겁게 정말 놀듯 하는 운동 아닌 운동!

이 세상에 제일 힘 안 들이고
제일 신나게 오래 하는 재미는
역시 놀이처럼 하는 운동 바로 '몸짱운동'

재밌어서 웃으며 지속하게 하는 그 힘!
몸짱맘짱의 그 힘 그 매력에 빠진 나
행복함이다.
감사함이다.
사랑함이다. _ 김인애 님

나에게 있어서 2022년 6월은
우리나라 축구의 한 획을 그은 2002년 6월 월드컵과 같은
선상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운동으로 나의 일상이,
체력이 완전 업그레이드되었다. 가장 큰 변화는
30여 년간 유지되던 몸무게를 감량했다.

운동의 필요성은 늘 고민하지만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던 게 사실이다.
게다가 매일 운동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그러던 내가 몸짱을 만나 무슨 이끌림인지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하고 있다.

그 이끌림이란
몸짱 가족들의 '보이지 않는 힘'이었음은 물론이다.
오늘도 몸짱운동을 하고 촉촉이 땀에 젖는 기쁨을 누린다. _ 서영보 님

몸짱운동 복학생으로 3월에 다시 시작~
운동이 좋다는 건 잘 알지만 실천이 어려워
잠시 탈출했다가 이러다 안되겠다 싶어 다시
컴백하여 몸짱을 시작했죠.
다시 돌아와보니 올해 제일 멋진 선택은
몸짱이더라고요.
꾸준히 운동을 할 것입니다. _ 허수자 님

초등 1,2학년을 둔 워킹맘이다 보니
밖에서 따로 시간 내서 운동하기가 힘들었는데
몸짱 덕분에 퇴근 후 자유의지에 따라서 건강한
좋은 습관을 만들어가는 지금의 삶이 너무 좋네요~^^

전에 몰랐던 운동의 소중함을 알게 돼서 감사하고
쉬운 운동부터 단계적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라서
지쳐 나가떨어지지 않고 쉬엄쉬엄 나만의 속도로 따라갈 수 있어서
참 좋고요. 함께 하시는 많은 분들과 서로 응원과 격려의
에너지를 나누어서 더욱 좋습니다. _ 조정아 님

코로나로 3년 동안 사업 유지에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상황에 결정한 몸짱 입문이었습니다.
예전에 요가 및 여러 운동을 열심히 한 적이 많이 있었지만
상황과 장소 이동 등 여건이 안 맞아 소중한 내 몸에
무언가 꾸준히 해주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사람 살리는 몸짱을 만나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여 함께 살아가는 힘을 얻는
그야말로 사랑을 경험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몸담아 보겠습니다.
몸짱이 저를 살렸습니다. _ 천애자 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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