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반짝이는 눈 "너는 이야기를 할 때
네 눈이 반짝이는 것을 아니?
네 눈은 신비로운 보석이나 한밤중의 밝은 불처럼 빛나.
네 얘기를 들을 때면, 나는 내 주변의 모든 일들을
까맣게 잊어버린단다.  넌 나를 울고 웃고
생각하고 꿈꾸게 만들지.
난 그게 좋아."


- 보리스 폰 슈메르체크의《지금이라도 네 삶을 흔들어라》-


* 당신의 눈이 반짝이는 까닭은
그 안에 사랑이라는 보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연민과 배려와 진심이 가득 흘러넘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반짝이는 눈이 나로 하여금 다시 꿈을 꾸게 만듭니다.
온갖 시름이 봄눈 녹듯 한 순간에 사라지고,
새로운 힘과 희망이 솟아납니다.
- '세계 명상센터 답사기' 두번째 -

윤나라 실장이 쓴 세계 명상센터 답사기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어집니다.

오늘은
인도의 명상도시 '오로빌 마을'편입니다.
아래 '윤나라의 명상센터 답사기'를 클릭하시면
바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고 '느낌 한마디'에
흔적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깊은산속 옹달샘' 2차 설립회원 모집-

아래 <설립회원 참여하기>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장 프랑스와(Jean Francois) 연주의 'Pour Elle' 입니다.
듣노라면 마음에 밝은 불빛이 떠오르는 듯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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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1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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