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1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자기가 찾는 길 사람은 누구나
올바른 길을 찾아야 해.
그 길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찾기가 힘들어. 아무도 그 길을 보여줄 수 없어.
각자 자기 힘으로 그 길을 찾아야 해.


- 스티브 월, 하비 아든의《지혜는 어떻게 오는가》중에서 -


* 세상은 넓고, 열린 길도 많습니다.
그 많은, 여러 갈래 길을 모두 걸어갈 수 없습니다.
누구나 오로지 자기의 길이 있을 뿐입니다. 자기 힘으로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것, 그것이 인생이며
의미있게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2003년 4월1일자 앙코르 메일)


- 윤나라의 중남미 방문기, 오늘이 마지막 -

아침지기 윤나라 실장의 '중남미 방문기'가
여섯번째 글 <'미션'을 다시 보다>를 마지막으로
끝을 맺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 주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윤나라 실장께도 감사드리며,
'느낌 한마디'를 통해 글을 남겨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느낌 한마디'에도 그 동안의 소감과 함께
따뜻한 격려의 글, 많이 남겨 주세요.

아래 <윤나라의 중남미 방문기> 버튼을
누르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가 작곡한
영화 '미션(Mission)'의 주제 음악 'Gabriel's Oboe'입니다.
이 음악 들으면서 중남미의 마지막 이야기를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6년 5월 18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