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하마슐드가 남긴 말 다그 하마슐드(1905~1961)는 스웨덴의 경제학자이자
정치가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분이다.
이 분이 남긴 말씀 중에 짧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지나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가올 모든 것을 긍정합니다."


- 최인호의《하늘에서 내려온 빵》중에서 -


* 지나간 모든 것에 감사한다는 것은
오늘의 모든 것에 감사한다는 말입니다.
다가올 모든 것에 긍정한다는 것은
오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최선을 다한다는 뜻입니다.
- 내일 동작구청 강연 -

일시: 22일(목) 오후 4시
장소: 서울 동작구청 5층 대강당

- 꽃마 새소식, '무주 구천동 맑은 매실' -

'꽃장(꽃마 열린장터)'의
12호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북 무주 구천동 깊은 산골에서 재배된
좋은 매실과 매실즙을 소개해 드릴 가게로, 가게 이름은
'무주 구천동 맑은 매실'입니다.

아울러, 계속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착한 과일'의
이번주 제철 과일 공동구매 상품은 '참외'와 '키위'입니다.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 버튼을 눌러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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