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끝까지 전념하기 브리오는 윌리의 눈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말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결심만은 흔들리지 말게.
목표를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건
끝까지 전념하는 끈기지.”
“네, 잘 알았어요. 전 끝까지 해낼 거예요.”
“좋아!”


- 빈스 포센트의《코끼리를 들어올린 개미》중에서 -


* 수미일관(首尾一貫), 참 멋진 말입니다.
처음과 끝이 한결같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무슨 일이든 처음에 품었던 마음 그대로 끝까지 혼신을
다하면 사람도 움직이고 하늘도 움직입니다.
꿈도 현실이 됩니다.
- 100일 기도 99일째(마지막 금식일) -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동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3% 드림서포터즈'에도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3호, '여수 성민이네' 착공식-

오는 8월28일(화) 오전 11시,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그 세번째 대상자로 선정된
'여수 성민이네' 착공식이 집터가 있는 여수에서 열립니다.

이번 착공식이 이루어지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여수시청 관계자분들과 여천NCC(주) 한사랑회 회원분들,
문수 사회복지관 함유진복지사님, 여수 은현교회 김정명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1호 샛별이네, 2호 경우네에 이어 이번에도
내집을 짓듯 정성을 쏟으시는 노블하우스의 류재관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자원봉사와 물품후원 등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특히 여수 인근 아침편지 가족들의
많은 자원봉사 참여를 바랍니다.(자원봉사 및 물품후원 신청은
아래 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여수 성민이네 착공식>
- 일시: 8월28일(화) 오전 11시
- 장소: 전남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242-6번지

이날 착공식에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아침편지 문화재단(02-322-6380, 이하림대리)에 전화를 주시거나
메일(dreamhouse@godowon.com)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4, 5호 신청 받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노블하우스'와 만나
어려운 사람에게 집을 지어주는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4,5호
대상자 신청을 오늘부터 받습니다.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는 갑작스런 사고나 재난, 혹은
너무 열악한 거주 공간으로 정말 이분들 만큼은 이런 도움을
꼭 받을 만하다 하는 가정들을 아침편지 가족들이 함께 찾아내고,
살기 편한 집을 무료로 지어주는 '꿈과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입니다.

아침편지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과 추천'을 하실 수 있고,
한번에 많은 분들을 도와줄 수 없으므로 신청자가 많으면 정말 특별하고
간절한 사연의 주인공이나 건축회원을 우선으로 선정하려고 합니다.

신청 및 추천 때에는
몇 가지 기준과 유념할 사항이 있습니다.

1. 아침편지 가족이어야 합니다.(신청인 혹은 추천인)
2. 개인을 대상으로 합니다.(기업, 법인, 시설 관련은 해당 안됨)
3. 현재 자기 소유의 헌 집이나 땅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대지나 집에 보수 또는 신축을 하는 행위가
이루어지므로 대지나 주택에 대한 모든 행위나 권한이 자유로운
분이어야 함. 단, 땅이나 집을 무료로 기부해주실 분이
있는 상황이면 신청 및 추천 가능)

4. 신청(추천)인의 필수정보: 이름, 주민번호,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5. 신청 및 추천 사연: 주소, 이름, 가족관계, 건물사진, 사연내용
('아침편지 사랑의 집'이 사연의 주인공에게 꼭 필요한 이유 등)
6. 신청기간: 8월20일~9월30일
7. 신청방법: 아래 <신청하기> 버튼, 또는 홈페이지 <신청코너>이용
8. 문의: 아침지기 이하림대리(02-322-6380, dreamhouse@godowon.com)

182만 아침편지 가족 모두가 꿈과 희망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들어간다는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꿈과 희망의 화살을 함께 쏘아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물품후원&자원봉사신청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참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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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0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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