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오 사사키가 '아침편지 아트센터'에 옵니다 -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의 작은 음악회>

가을이 문을 여는 9월의 첫날.
부드럽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가슴을 적셔 줄
'이사오 사사키의 작은 음악회'에 아침편지 가족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아침편지 배경음악으로도 많이 소개된 바 있고
한국과 일본에서 '영혼을 움직이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얻고 있는, 더불어 음악만큼이나 섬세하고 낭만적인 성품으로도
사랑받고 있는 일본인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의 무대입니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마사추구 시노자키'와 퍼커션 연주자
'사오리 센도'가 함께 들려주는 클래식과 뉴에이지 음악의 정수를
아름다운 멜로디와 따뜻한 음색으로 감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음악회도 80명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9월1일(토) 오후 5시, 이날 꼭 오실 수 있는 분들에 한해
아래 공연일정과 신청방법을 참고하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의 작은 음악회>
- 스톰프 뮤직과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함께 합니다 -

- 연주자 : 이사오 사사키 (피아노)
              마사추구 시노자키 (바이올린)
              사오리 센도 (퍼커션)

- 일시: 9월1일(토) 오후 5시
- 장소: 아침편지 아트센터(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454-3 금악빌딩)
- 문화비: 1만원
- 신청 버튼: 아래의 '꽃피는 아침마을' 버튼 클릭
  (상세한 일정과 내용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 하고
머지않아 소슬바람이 불어올 초가을의 문턱에서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으로 가슴을 채우시길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이번 음악회의 주인공 이사오 사사키 연주로 듣는
'The Young Moon To Look Up In The Seaside'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