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힘들고 바쁜 때일수록 어렵고 힘들고 바쁜 때일수록,
웃음을 터뜨리도록 하라.
유머 감각을 늘 잊지 않도록 하고,
최상의 가능성을 늘 생각하도록 하라.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도 안 될 때는 안 되는 법이다.
그리고 거기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축복이 숨어 있을 수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남에 대해서 항상 관대하고,
웃음과 부드러운 마음을 늘 갖도록 하라.


- 한홍의《거인들의 발자국》중에서 -


* 편안하고 좋을 때 웃는 거야 누군들 못하겠어요?
어렵고 힘들 때, 바쁘고 각박할 때 짓는 웃음이어야
더 빛이 납니다. 마음 안에 감사와 기쁨의 샘물이
말라 있지 않다는 표시이기도 하니까요. 감사와
기쁨의 샘물이 내 안에 흐르면, 어렵고 힘들어도
더 크게, 더 밝게 웃을 수 있습니다.  
- 아침편지 명상요가 6기 선정자 명단(가나다순) -

권옥희 (sunny-@)    김보영 (kbyicis-@)     김영숙 (kmclara-@)
김윤희 (yhyung8-@) 김철홍 (haesung-@)  박정아 (jonga200-@)
송종익 (sji031-@)     이용마 (yongma-@)    이윤정 (younjung-@)
이준석 (jslee-@)      이지영 (eilias-@)        이현주 (jabara-@)
임영란 (lyr082-@)     임충섭 (chungseo-@)   장시영 (timezer-@)
정인숙(insook21-@)  최선경 (dearnes-@)     한혜령 (hrhan-@)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선정되신 분들은 요가를 할 수 있는 편안한 복장을 준비하시고,
오는 28일(화) 오후 4시30분까지 서울 합정동 아침편지 문화재단 내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오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별적으로
메일로 보내드릴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번 이상 결석하시면 자동 탈락되는 것이 오랜 '전통'으로
되어 있으니, 이 점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으나, 아직은 장소 관계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점 널리 양해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장세용의 "Capuccino"입니다.
카푸치노 크림처럼 달콤하고 상쾌한 하루가 되시길...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7년 8월 24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