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자, 무엇을 즐길까" 어떤 상황에서든
"자,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보자"라고 말하지 말고,
"자, 무엇을 즐길지 보자"라고 말하라.
이렇게 하면 자신이 받게 될 마음의 기쁨이
자신이 겪을 불편을 덜고도 남을 것이다.


- 스와미 웨다 바라띠의《만 개의 태양》 중에서 -


* 첫 발걸음도 떼기 전에 닥칠 고통을 말하고
시작도 하기 전에 걱정부터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할 때 기쁜 마음으로 해야
끝날 때도 기쁘게 끝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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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모두 3,750명이 참여 신청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10월3일이 기다려집니다.

추가로 두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승용차로 직접 오시는 경우는 오늘까지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2. 서울 잠실에서 전세버스로 가시겠다고 신청해 주신 분들은
왕복 교통비(1만원/1인) 입금을 얼른 마쳐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정확한 버스 예약이 가능하니까요.
전화문의는 02)322-6380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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