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죽기 전에 용서하라 "죽기 전에
자신을 용서하라.
그리고 다른 사람도 용서하라."


- 미치 앨봄의《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중에서 -


* 죽은 다음에 비로소 하는 용서는 용서가 아닙니다.
살아있을 때 하는 용서라야 진정한 용서입니다.
용서하는 것만이 나를 살리고
서로 사는 길입니다.
- 오늘 강원도 양양 강연 -

오후 3시, 장소는 강원도 양양군 양양문화회관입니다.

-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회 및 감사 결과 보고 -

엊그제(25일)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회가 있었습니다.
최기준님을 비롯한 여섯분의 이사님과 두 분의 감사님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이사회에서는, 2007년 결산 내역에 대한
회계감사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번 감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감사로 계시는 김&장 법률사무소의
김병일 고문과 가덕세무법인의 안춘수 세무사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모금된 십시일반, 드림서포터즈, 건축회원후원금 등과 집행된
내역의 결산서를 꼼꼼하게 검토하여 "적정하게 집행되었다"는
판정을 주셨습니다. 이 감사 결과는 아래 <첨부문서>를
클릭하시면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올해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가장 큰 사업인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의 건립 진행 상황 등에 대한
보고와 승인도 있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여러 이사님들,
두 분 감사님, 그리고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힘이 되어 주시는 190만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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