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깊은 기도

깊은 기도를 하면
내적 치유가 가속화되고
풍부한 감성을 가지게 된다.
기도를 통해 영적 통찰력과
분별력을 얻게 된다. 지혜로운 자가 된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영적 전투력을 회복하게 된다.
결단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고
승리의 확신이 생긴다.
영적으로 담대해지고 두려움이 없어진다.
기도는 우리의 지, 정, 의를
새롭게 해준다.



- 황성주의《디지털 시편 23편》중에서 -



*기도는 반드시 이뤄집니다.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즉각 들어주시거나, 기다렸다가 들어주시거나, 더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십니다. 간곡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눈물 쏟으며 드리는 깊은 기도는
산을 옮기고 하늘을 움직입니다.


---<한국전사들! 고맙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고맙고 자랑스러운 우리 한국 전사들의 역사적이고도
감격적인 승리를 터질듯한 전율과 감동 속에 지켜보고
컴퓨터 앞에 앉아 <깊은 기도>를 쓰고 있는 이 시간,
2002년 6월4일 밤 11시. 밤이 깊건말건, 날이 새건
말건, 23만 아침편지 가족들이 어디 한 곳에 모여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입니다.


오늘도 더욱 좋은 하루!
더욱더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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