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먹는 '식품'이 큰 문제 암 등 각종 질병은
우리가 먹고 있는 식품을 통해 발생한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먹고 있는 식생활은
그 자체가 건강이자 질병이요, 더 나아가
자신의 인생, 즉 운명이라 할 수 있다.
조사 방법과 시기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암 유발의 원인은 식생활(35%), 흡연(30%),
감염(10%), 출산과 성생활(7%), 음주(3%),
기타(15%)로 보고되고 있다.


- 박금출의《치아를 보면 건강과 체질이 보인다》중에서 -


* 먹는 '식품'이 정말 큰 문제입니다.
개개인의 식습관이나 부주의도 문제지만,
'믿음'을 상실한 식품들이 세상을 뒤덮다시피 한
우리 사회의 '망가진' 식품산업이 더 큰 문제입니다.
그 때문에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불치의 병에 걸려
심한 고생을 하고 있고, 우리의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멍들어 가고 있습니다.
먹는 것에 대한 믿음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래봅니다.
- 제1강 CD 할인행사 오늘 마감 -

- 모레(12일)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4강 -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곧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본 것만 같지 못하다' 했습니다.  

12일(일) 열리는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4강(제목: 꿈은 이루어진다) 때는
강연 현장에 오셔서 직접 한 번 듣기를 바랍니다.
특히 큰 꿈을 가진, 그래서 '가슴이 뛰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번 제4강 강연 때도
저의 저서 <꿈너머꿈>100권과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2강 동영상 CD 500개를  
먼저 오신 순으로 선물로 드립니다. 강연 후엔
사인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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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7월12일(일) 오후1시30분
장소 : 서울 무학교회 1층 비전홀
       (지하철 5호선 행당역 2번출구, 2호선 왕십리역 10번출구)
문의 : 02)2139-0061(이상갑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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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식품이 필요하듯
정신에도 좋은 마음의 양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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