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1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너를 사랑하는 나

너를 사랑하는 나.
그 나는 누구인가?
나는 너를 사랑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자이다.

그렇다면 너는 누구인가?
나를 찾아가는 끝없는 길은
몸에서 영혼으로, 영혼에서 사랑으로,
그리고 사랑에서 너에로 이어진다.



- 한자경의《일심(一心)의 철학》중에서 -



* 너를 사랑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외마디처럼 짧고 강렬한 사랑의 고백입니다.
너를 사랑하기 위해 세상에 온 것, 그것이 나의
존재 이유입니다.  너는 나의 모든 것이며, 네가
없는 세상은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감사 세 분을 모셨습니다>------
박미숙 회계사(한국및 미국 공인회계사),
황의인 변호사(법률법인 태평양), 김병일
김&장 고문(前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이 세 분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감사로 위촉되신
이 세 분은 지난 6월의 십시일반 후원금의
투명한 사용등에 대한 감사와 자문을 위해서
자원봉사로 활동해 주시게 됩니다.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다시금 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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