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박지현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바보의 벽을 깨라 불통의 벽,
바보의 벽을 무너뜨리고
제대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결국 '나'라는 벽을 넘어서야 한다.
나 자신은 모든 소통의 시작이며 마지막이다.

- 진희정의《노딩코드(Nodding code)》중에서 -

* 회사 안에서 소통이 안된다고 느껴질 때
다른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잠깐 멈추어 생각해보니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내 생각만 쏟아놓고, 정작 행동해야 할 때는 뒤에서 구경만
했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 동안 불통의 벽, 바보의 벽을
쌓았던 것은 바로 나 자신이었던 것이지요.
이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행복한 소통을 위해 바보의 벽,
'나'를 깨트려야겠습니다.
좋은 글 주신 박지현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싱싱여행' 커플 결혼 소식 -

아침편지 싱싱여행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신랑 윤형수님과
신부 박선영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큰 축하 드립니다.
오는 17일(일) 낮12시40분 구미 GM컨벤션웨딩 3층에서
식을 올리니, 많이 축하해 주시고 '느낌한마디'에도
축하의 글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적처럼 맺어진 인연,
평생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전수연의 '자각몽(自覺夢)'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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