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랑이 끝났다고... 하나의 사랑이 끝났다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하나의 사랑이 끝나면
당신이 만나야 할 운명적인 사랑이 다시 다가옵니다.
당신이 겪은 그동안의 슬픔과 허무, 외로움을 품어안을
나만의 멋진 소울메이트가 다가옵니다.
그러니 힘을 내십시오.


- 김윤탁의《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중에서 -


* 사랑은 마감이 없습니다.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습니다.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이 있을 뿐입니다.
삶은 사랑입니다. 떠나버린 사랑의 상처를
값진 선물로 여기고, 다시 내 앞에 다가온 사랑에
목숨 걸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삶'입니다.
떠나간 사랑에 너무 아파 하지 말고
새해에는 더 아름답고 행복한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 '옹스'(옹달샘 스테이), 새롭게 초대합니다 -

'옹스'(옹달샘 스테이)가
2013년부터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침편지 가족들이 새해에는
옹달샘에 꼭 한 번 오시는 해가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올 1월부터 6월까지 '옹스 특별할인 가격'을 적용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옹스'로 2박 이상 머물거나
1년 안에 재방문을 하는 경우에도 별도의
추가할인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옹달샘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옹스 예약도
예전보다 훨씬 더 쉽게 하실 수 있도록 신청 시스템을
대폭 손질했습니다. 새로 바뀐 옹스 페이지도 한번씩
둘러보시고, 머무르기 원하는 날짜를 살피셔서
마감되기 전에 일찍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자세한 사항과 함께 바로 예약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옹스'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옹달샘이 더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오셔서 보시고, 느끼시고,
함께 만들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전수연의 '반짝이는 그대에게'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자연명상 옹달샘 스테이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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