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잘 쉰다'는 것은 사람들은 쉰다고 하면
노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쉬는 것은 결코 노는 게 아니다. 그러면 잘
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우리말에서 '쉬다'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숨을 쉬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쉬다'의 열쇠가 있다.
쉬는 것은 숨을 쉬는
것이기도 하다.


- 조현용의《우리말 선물》중에서 -


* 숨을 쉬어야 삽니다.
숨을 쉬어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깐멈춤'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잠깐 멈추어 깊은 호흡을 하는 것이 쉬는 것입니다.
쉬어야 할 때 쉬지 않으면 강제로 멈추게 됩니다.
그때는 늦습니다. 강제 멈춤이 오기 전에
따로 시간을 내어 깊은 숨을 쉬는 것,
그것이 제대로 쉬는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깊은산속 옹달샘 '홈페이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
   새 단장한 홈페이지, 꼭 한번 둘러보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홈페이지가
6년만에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성장과 더불어
함께 발전하고 진화된 각종 명상 프로그램과
옹달샘스테이, 기업 연수, 교사 직무연수, 링컨학교,
문화행사 등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여
드디어 오늘, 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래 변화된 홈페이지의 상세한 내용을 안내해 드리니
참고하셔서 더욱 유용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홈페이지 개편 안내]

1. 새로운 디자인으로 단장!
   - 홈페이지와 '월요소식(이메일)' 디자인이
     모바일 페이지에 맞추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2. 옹달샘의 전반적인 소개가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 옹달샘 명상프로그램과 명상법, 둘러보기, 발자취 등을
     쉽고 간결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옹달샘의 명상공간, 휴식공간 등 시설과 건축물을
     사진으로 죽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 옹달샘 카페의 메뉴 등을
     사진을 통해 눈으로 먼저 맛보실 수 있습니다.

3. '옹달샘 새소식' 등 게시판도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 옹달샘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다양한 이야기를
     기존보다 쉽고 편리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4. 메인페이지 대메뉴에서 '옹달샘 프로그램'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 개인이 참여할 수 있는 명상 프로그램과 기업단체 연수,
     교사 직무연수, 링컨학교, 옹달샘스테이 등
     옹달샘의 모든 프로그램을 쉽게 찾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5. 웹 트랜드에 맞는 UI (user interface), UX (user experience)
   개선으로, 편의성과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6. SNS 공유하기, 알리미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 '모바일 옹달샘'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SNS 공유와 알리미 기능을 PC 홈페이지에도 추가했습니다.

7. '사이트맵'도 추가했습니다.
   - 원하는 페이지를 찾기 어려워 하셨던 분들을 위해
     '사이트맵'도 추가했습니다. 이 사이트맵을 통해 옹달샘
     홈페이지의 모든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어디든
     원하시는 페이지로 바로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만나 '숨 쉬는 곳',  
'옹달샘 홈페이지'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
오시기 전에 들러 눈으로 먼저 둘러보시고, 다양한
새소식들을 만나고, 참여를 원하시는 프로그램을
미리 예약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새 집'도 한번 둘러보시고, 언제든 계신 곳에서
편안하게 내집 드나들듯 '옹달샘 홈페이지'에 놀러오셔서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이야기도 많이 남겨주시고, 늘
따뜻한 마음이 머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마음모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아침편지 명상음반 '샘' 시리즈 중에서
'푸른숲 이야기'편에 수록된의 'Refreshing Air'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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