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산삼을 대하는 태도 산삼의 약효를
최대한 얻기 위해서는
먹는 방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산삼을
먹기 전에 목욕을 하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틀린 말이 아니다. 목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산삼의 효과가 온몸에 고루 흡수되기 때문이다.
혹은 하루 정도 죽만 먹은 후, 산삼을 생으로
꿀을 찍어 먹은 다음 다음 날도 죽만
먹는다. 소화, 흡수를 위해서다.


- 신혜정의《엄마의 약초산행》중에서 -  


* 잘 알다시피
산삼은 매우 귀한 것입니다.
귀한 것은 귀하게 대접해야 합니다.
산삼을 먹기 전에 목욕을 하라는 말은
단지 혈액순환의 차원을 넘어 그만큼 귀하게
대하라는 뜻입니다. 귀한 만큼 마음의 준비를 하고
먹어야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도 산삼처럼 귀하게 대접하면
나도 귀한 존재가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산삼 음식축제' 사진모음-
  '옹달샘 산삼 스테이' 신청 받습니다



지난달 20일(토),
옹달샘의 깊은 산속에서 '심봤다!'라는
반가운 외침이 이곳저곳에서 들렸습니다.
'옹달샘 산삼밭'의 좋은 토양에서 6년 이상 자란
'산삼'(삼양삼)을 한 뿌리씩 들고 내려오시던 표정도
어찌나 좋으셨던지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뿐만 아니라 산삼이 아낌없이 들어간,
정성스레 차려진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과
뿌리부터 잎까지 알차게 먹는 산삼샐러드 비법까지
배웠던 몸과 마음이 풍성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모음으로 그날의 기운을 느껴보시고
느낌한마디도 많이 올려주세요.

아울러
'옹달샘 산삼스테이'도 관심을 가지시고
아래 안내를 참고하여 바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 옹달샘 '산삼스테이' 신청 안내 -

매일 하루 세끼
옹달샘의 산삼을 한 뿌리씩 먹으며
에너지와 기운을 높이는 최고의 건강 스테이,
이름하여 옹달샘 '산삼스테이'입니다.

잘 아시는 대로
옹달샘은 자연산 산삼이 27뿌리가 발견된 곳으로
7여 년 전부터 세명대학교 바이오제약산업학부 임병옥 교수와
학생들이 매년 두 차례 '옹달샘 산삼심기'를 진행하며
점점 더 그 면적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산삼이 가진 귀한 효능에 대한
수많은 전문가들의 조언, 그리고 '녹색뇌 해독코드'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더필잎병원 상형철 병원장의 조언을
바탕으로, 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산삼스테이'를 열게 되었습니다.

옹달샘 음식연구소 서미순 소장님의
'사람 살리는 밥상'에 '산삼'을 더해 만드는 음식과
매끼 산삼 한 뿌리씩 세 뿌리를 드시면서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수 있으니, 나에게,
혹은 주위의 귀한 분들, 꼭 필요한 분들께
선물하시면 좋겠습니다.

공간의 제약이 있어
40명 한정으로 받습니다.
아래 안내를 보시고 서둘러 신청하세요.  

- 옹달샘 산삼스테이 7~8월 '얼리버드' 예약 안내 -
  
* 오늘(7일)부터 10일까지 예약시 숙박료 20% 할인
  6월11일부터 15일까지 예약시 숙박료 10% 할인
  - 16일 이후 예약시에는 정상가
* 예약 가능 요일: 매주 금, 토요일만 운영
* 예약 가능 인원: 산삼스테이는 선착순 40명까지 예약가능
                        (최소 2인부터 예약 가능)
* 숙소: 꿈꾸는 다락방, 숲속에 그린하우스
* 명상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신청방법: 아래 버튼을 눌러 신청페이지로 이동하신 뒤
                참가 가격 확인 후 신청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마사지 와타나베의 'Sail Across The Sky'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산삼 음식축제'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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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7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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