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시로 집을 짓다 시로 집을 짓다.
'시詩, poem'는 그냥 시지
의미를 덧붙이거나 따로 견줘
설명하기 곤란한 무엇이다. 그래서
시는 지나치게 추앙받기도 하고 지나치게
무시당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참 어려운 예술이다.


- 노은주, 임형남의《집을 위한 인문학》중에서 -


* '시로 집을 짓다.'
이 글귀를 읽으며 깊은산속 옹달샘이 생각났습니다.
시적 영감으로 옹달샘에 꽃과 나무를 심고 집을
지었습니다. 그랬더니 옹달샘이 더 아름다운
시심(詩心)을 저에게 안겨주었습니다.
시로 옹달샘을 짓고, 옹달샘으로
시를 짓고 있습니다.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웰니스관광 전문인력양성 아카데미 신청안내 -
  충북 웰니스관광 클러스터가 지원하는 특별 아카데미



웰니스 관광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오세요.

'웰니스관광'이 전 세계적으로
고부가가치의 사업으로 각광받는 산업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웰니스관광이 진정 무엇인지 잘 이해하는
전문가가 적고, 웰니스관광을 수행할 수 있는 관광지,
음식점, 가이드, 강사 등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개설한 것이
'웰니스관광 전문인력양성 아카데미'입니다.
대한민국 힐링(명상)의 대표 웰니스관광지인 옹달샘이
그동안 수행한 웰니스관광의 노하우를 교육하는
방향은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웰니스 치유음식 아카데미'입니다.
웰니스관광의 핵심은 '건강한 먹거리'에 있습니다.
관광객의 재방문도 좋은 음식에 있습니다.

옹달샘이 직접 재배한
자연식의 재료와 천연 조미료로
정성스럽게 만들어 제공하는 옹달샘의 '사람 살리는 밥상'과
충주의 대표 치유음식의 노하우를 배우고, 제천의 한방해독
비법의 음식을 맛보고, 느껴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단순한 관광의 먹거리, 맛기행, 먹방여행이 아닌
몸과 마음의 치유를 얻는 '힐링푸드'를 음미하며
웰니스관광의 핵심인 '음식'을 깊이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두번째는 '웰니스 힐러 아카데미'입니다.
옹달샘이 웰니스관광지로써 운영되는 핵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재미있고,
특별하며, 행복한 여행과 더불어 여행하는 '사람'의 마음이
치유되고 회복되어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까지도 가져갈 수
있게 해주는 웰니스관광을 만드는 '웰니스 노하우'를
실제적으로 배우는 아카데미입니다.

특히 웰니스 힐러 아카데미의 이수 후에는
이후에 진행되는 충북 웰니스관광 프로그램에 스탭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관련 부분 추천 등의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니 관광, 웰니스관광으로 활동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마이클 호페 첼로 연주곡집 "Romances for Cello : The Poet"에 실린
'Hidden In The Heart'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충북 웰니스관광 전문인력양성 아카데미 신청하기
'빛나는 청년' 힐링캠프 신청하기
옹달샘 '수험생 가족 마음여행' 신청하기
'BDS Pre-Schooling Winter Camp' 신청하기
'3代가 함께 떠나는 건강한 행복여행'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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