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가까이 보면 볼수록 가까이서 보면
기린은 생각보다 너무 높고,
코끼리는 누가 봐도 너무 크다. 하지만
사람은 알면 알수록, 다가가면 갈수록 오히려
작아진다. 숨을 쉬듯 거짓말을 하고 눈을 깜박이듯
변명을 하고 허리에 총을 찬 독재자처럼 이기적이다.
다시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기린처럼 코끼리처럼
가까이 보면 볼수록 높고 큰 사람이 되면 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마음이 높고
커야 한다.


- 다인의《사는 게 쉽다면 아무도 꿈꾸지 않았을 거야》중에서 -


* 가까이 볼수록
더없이 작아지는 사람이 있고
기린보다 코끼리보다 더 커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크고 그가 꾸는 꿈이 아름답고 원대해서
경이로움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사람의 크기는 몸이
아닙니다. 이타적 마음의 크기, 미래 지향적
꿈의 크기입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보면 볼수록 그 크기가 드러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카페 & 음식연구소' 자원봉사 모집 안내 -



안녕하세요.
옹달샘 카페와 음식연구소 운영 담당
아침지기 김미란입니다.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는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정성으로 가꾼 수제차, 기다림의 시간이 더해진
효소와 청으로 만든 수제 음료를 내어드리는
아름다운 공간이 있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치유의 공간,
추운 겨울의 한파를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워드리는
옹달샘 카페에서 함께 할 재능기부 &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카페 자원봉사자는
서번트십의 마음으로 4주 동안
옹달샘에서 머물며 건강한 효소음료와 꽃차,
커피를 제공하고 옹달샘 카페에서의
손길을 더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하는 옹달샘 카페에서
건강한 공간과 음료를 함께 만드는 과정에 함께 하실 분,
장차 좋은 카페를 꿈꾸시는 분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더불어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도
재능기부&자원봉사를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을 함께 만들며 체계화하는 과정에 함께 하실 분,
'사람 살리는 예슬밥상'으로 장차 좋은 식당을 운영하고 싶거나,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싶은 분들, '힐링 요리사'가 되는 것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한달동안 아침지기와 더불어 옹달샘에서 생활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음식연구'에 뜻이 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카페&음식연구소 자원봉사' 신청하기
중부내륙 힐링여행 신청하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방학캠프' 신청하기
온라인 옹달샘 스페셜 줌라이브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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