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고요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요함이다.
산 위에는 작은 구름이 몇 덩이 천천히
흘러가고 있다. 산은 고요하다. 밭은 고요하다.
그래서 나는 고향인 도쿄를 버리고 섬에 와
농부로 살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의견이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요함이다. 산은 고요하다.
- 야마오 산세이의《나는 숲으로 물러난다》중에서 -
* 산은 늘 고요합니다.
사시사철 철 따라 색깔이 바뀌지만
언제 보아도 고요하고 아름답고 평화롭습니다.
그래서 산으로 갑니다. 산에 머물던 고요와 평화가
나에게 다가와 말을 겁니다. "고요하라!"
내 마음의 소음이 잦아들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요함이다.
산 위에는 작은 구름이 몇 덩이 천천히
흘러가고 있다. 산은 고요하다. 밭은 고요하다.
그래서 나는 고향인 도쿄를 버리고 섬에 와
농부로 살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의견이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요함이다. 산은 고요하다.
- 야마오 산세이의《나는 숲으로 물러난다》중에서 -
* 산은 늘 고요합니다.
사시사철 철 따라 색깔이 바뀌지만
언제 보아도 고요하고 아름답고 평화롭습니다.
그래서 산으로 갑니다. 산에 머물던 고요와 평화가
나에게 다가와 말을 겁니다. "고요하라!"
내 마음의 소음이 잦아들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매월 1일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https://wstatic.godowon.com/letter_skin/images/2023/01/photo_20230125.jpg)
매월 1일,
'아침편지 후원의 날!'
오늘이 그 첫 시작입니다.
기부와 후원의 날!
사랑과 희망과 기쁨을 나누는 날!
그 사랑과 희망과 기쁨이 부메랑 되어
더 많은 날개 달고 되돌아올 수 있게 마음을 나누는 날!
아시다시피 지난 1월1일부터
아침편지와 옹달샘의 후원자를 모집하는
'더드림서포터즈'(TheDream Supporters)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견디고 살아남은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더 견실하고 튼튼해져서
언제든 찾아가도 친정처럼 맞이해 주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존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참여를 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불어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도 주셨습니다.
"매 번 이럴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일시적인 미봉책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방법을 고민해보자"라며 주신
의견에 따라 매월 1일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로 정할까 합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이 주인인 아침편지문화재단과
옹달샘에 대한 후원 및 참여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함께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 여겨
고맙게 생각합니다.
액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에 21년을 버텨온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하나쯤 존재할 가치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이 기회에 마음을 함께해 주시면 합니다. 21년을 버텨온 아침편지와
옹달샘에서 열심히 수고하는 손길들에게 커피 한 잔, 식사 한 번,
나누는 마음으로 기쁘게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편지와 옹달샘의 현재 재정상황과
후원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그간의 이야기들은
지난 25일자 아침편지에 소상히 적었으니,
아직 못 보셨다면 참고해 주세요.
아래 '후원하기'를 눌러 바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모두 참여 가능하며,
휴대폰으로도(계좌 및 신용카드 모두) 쉽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혹시 참여 중 막히는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1644-8421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오래 지속되어 선한 영향력을
넘치게 끼칠 수 있도록, 마음을 함께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후원하기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참여하기'링컨학교 독서캠프(12기)' 신청하기'마음챙김 명상, 온라인 MBSR' 신청하기향지샘과 함께 하는 '힐링스테이' 신청하기1월25일자 밑글 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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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 첫 시작입니다.
기부와 후원의 날!
사랑과 희망과 기쁨을 나누는 날!
그 사랑과 희망과 기쁨이 부메랑 되어
더 많은 날개 달고 되돌아올 수 있게 마음을 나누는 날!
아시다시피 지난 1월1일부터
아침편지와 옹달샘의 후원자를 모집하는
'더드림서포터즈'(TheDream Supporters)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견디고 살아남은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더 견실하고 튼튼해져서
언제든 찾아가도 친정처럼 맞이해 주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존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참여를 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불어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도 주셨습니다.
"매 번 이럴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일시적인 미봉책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방법을 고민해보자"라며 주신
의견에 따라 매월 1일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로 정할까 합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이 주인인 아침편지문화재단과
옹달샘에 대한 후원 및 참여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함께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 여겨
고맙게 생각합니다.
액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에 21년을 버텨온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하나쯤 존재할 가치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이 기회에 마음을 함께해 주시면 합니다. 21년을 버텨온 아침편지와
옹달샘에서 열심히 수고하는 손길들에게 커피 한 잔, 식사 한 번,
나누는 마음으로 기쁘게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편지와 옹달샘의 현재 재정상황과
후원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그간의 이야기들은
지난 25일자 아침편지에 소상히 적었으니,
아직 못 보셨다면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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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도(계좌 및 신용카드 모두) 쉽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혹시 참여 중 막히는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1644-8421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오래 지속되어 선한 영향력을
넘치게 끼칠 수 있도록, 마음을 함께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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