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외톨이가 아니다 사람이 자기를
들여다보고만 있을 때에는
자기는 모든 것의 모든 것인 듯하나,
사실 자기 혼자 외따로 설 수 있느냐 하면
절대로 그렇지 못하다. 사람은 고립된 존재가
아니다. 사람은 홀로가 아니다.
외톨이가 아니다.


- 함석헌의《뜻으로 본 한국역사》중에서 -


* 사람은 혼자 살지 못합니다.
함께 살아야 합니다. 서로 섞이고 부딪치고,
서로 알아가고 배우고 공부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끝내 자기중심에 머물지 않고
주변을 샅샅이 살펴보는 순간부터
올바른 성장은 시작됩니다.
외톨이가 안됩니다.
(2018년 5월 10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매월 1일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 참여해주세요 -
 '옹달샘 꿀잠 여름 실크이불 프로젝트'도 곧 마감(~6/6)



싱그러운 오늘은 6월의 첫날,
'아침편지 후원의 날'입니다.

아시는 대로, 매달 1일을
아침편지와 옹달샘 후원의 날로 정하고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요즘 뉴스를 보면,
빠르게 발전하는 첨단 기술과 편리한 생활
이면에 가려진 정서적, 심리적인 공허함, 외로움,
불안감, 소진감 등의 요소들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일들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몸과 마음의 '회복과 치유', '사회적 힐링'이
적극적으로 필요한 시대입니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는 일, 그러나
무슨 일이 생기면 바로 그 순간 존재 자체가
빛을 발하게 될 일,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몸과 마음의 회복과 치유, 힐링을 위한 일.

그것이 바로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하고 있는 일입니다.
우리 사회에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하나쯤
존재할 가치와 이유가 있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오늘 후원의 날을 맞아, 지속 가능한
재단으로 건강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로 참여해 주세요.

아래 '후원하기'를 누르시면 '일시후원',
'정기후원',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모두
클릭 몇 번으로 쉽게 참여 가능합니다.

더불어, 또 다른 형태의 '착한 소비'
후원 프로젝트도 진행 중입니다.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 오시면 푹 자고 회복할 수 있는
좋은 잠자리를 경험하실 수 있는데, 그 이불이
바로 최고급 누에 실크 이불이랍니다.

그 여름용 실크이불을 혜택가에 구매하시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받는 '옹달샘 꿀잠 여름
실크이불 프로젝트'가 6일까지로 곧 마감되니,
참고하셔서 좋은 이불로 건강도 회복하시고
기부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보세요.

혹시 잘 안되시거나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 1644-8421로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포랜드일주 명상여행'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면서...

아침편지 후원하기
'옹달샘 꿀잠이불(여름용)' 구매하기
옹달샘 잠깐멈춤 요가 신청하기
세계일주여행(30일) 사전 신청하기
세계일주여행(50일) 사전 신청하기
'몽골에서 말타기 2023' 참여 신청하기
'말기암 환우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워크숍(3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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