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를 배달해드립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
희망
길은 있다
- Beyond Dream, Beyond Border; Germany -
꿈너머꿈 독일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꿈너머꿈 국경너머의 배움을 위해
BDS 독일캠프를 떠난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어제 금요일(18일) 오후, 모든 일정을 잘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다가올 미래에 대한 도전, 꿈, 기대를 안고
더욱 반짝이는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
무엇보다 가장 감사합니다.
철학과 문학의 중심지, 프랑크푸르트에서
과거의 철학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학의 낭만이 존재하는 하이델베르크에서는
영어로 캠퍼스를 소개받았고
'독일 대학 생활'의 호기심을 풀었습니다.
근대와 현대를 관통하는 뮌헨과 쾰른에서는
지속 가능한 사회, 미래를 그려보았습니다.
무엇보다 귀한 것은
독일 시골 가정으로 깊숙하게 들어가
그들의 문화를 체험한 것입니다.
또 고등학생의 대부분이 대학에 가지 않는 나라,
철학, 정치,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독일의 시스템을 함께 경험한 것입니다.
자녀들과 여행하는 동안
응원과 격려로 마음을 보태주신 부모님들과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롭게 얻은 영감과 설렘으로 아침편지 더 열심히 쓰고,
대한민국의 미래, BDS와 청소년 프로그램들도
더욱 잘 만들겠습니다.
앙코르 메일은 오늘까지로 끝내고
월요일부터는 그날그날 새롭게 쓴 싱싱한
아침편지를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BDS 홈페이지' 방문하기아침편지 후원하기옹달샘 '하루명상' 신청하기링컨학교 '미니 독서캠프' 신청하기'행복한 가족 마음여행'(행가마) 신청하기'2023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참여하기
꿈너머꿈 독일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꿈너머꿈 국경너머의 배움을 위해
BDS 독일캠프를 떠난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어제 금요일(18일) 오후, 모든 일정을 잘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다가올 미래에 대한 도전, 꿈, 기대를 안고
더욱 반짝이는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
무엇보다 가장 감사합니다.
철학과 문학의 중심지, 프랑크푸르트에서
과거의 철학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학의 낭만이 존재하는 하이델베르크에서는
영어로 캠퍼스를 소개받았고
'독일 대학 생활'의 호기심을 풀었습니다.
근대와 현대를 관통하는 뮌헨과 쾰른에서는
지속 가능한 사회, 미래를 그려보았습니다.
무엇보다 귀한 것은
독일 시골 가정으로 깊숙하게 들어가
그들의 문화를 체험한 것입니다.
또 고등학생의 대부분이 대학에 가지 않는 나라,
철학, 정치,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독일의 시스템을 함께 경험한 것입니다.
자녀들과 여행하는 동안
응원과 격려로 마음을 보태주신 부모님들과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롭게 얻은 영감과 설렘으로 아침편지 더 열심히 쓰고,
대한민국의 미래, BDS와 청소년 프로그램들도
더욱 잘 만들겠습니다.
앙코르 메일은 오늘까지로 끝내고
월요일부터는 그날그날 새롭게 쓴 싱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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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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